Kartik Vijay

참여 작품

Abang Adik
Director of Photography
Abang and Adi are undocumented orphans living in present-day Malaysia. While the older brother, a deaf mute, has resigned himself to a life of poverty, his younger sibling burns with indignation. A brutal accident upsets the fragile balance of their relationship.
My Name Is Andrea
Director of Photography
A rousing portrait of feminist writer Andrea Dworkin,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and misunderstood figures of the 20th century, who fought passionately for justice and equality for women.
영혼 사냥
Director of Photography
회장님의 기이한 죽음. 유가족의 수상한 증언. 유산을 둘러싼 갈등이라기엔, 불가사의한 지점이 너무 많다. 인간의 소행이 아니라면 악마의 저주라도 내렸는가. 사건의 전말을 찾아서, 검사 남편과 경찰 아내의 합동 수사가 시작된다.
예스, 발레!
Director of Photography
뭄바이 서민 가정에서 자란 두 청소년. 뛰어난 재능 덕에 괴짜 선생님의 눈에 띄어 발레를 배우지만, 세상의 편견과 가족의 압박에 부딪힌다. 무용수가 되는 길은 왜 이리 힘든 건지.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발레의 꿈을 이루고 말겠어.
해질무렵 안개정원
Director of Photography
무자비한 일본군 노동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테오 윤 링은 일본군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말레이시아 당국을 돕는 일을 벌써 몇 년 동안 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여동생을 학살한 일본 군인들 때문에 일본인을 증오하지만 동생의 영혼을 추도하기 위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구름 너머 산의 고원에 살고 있는 저명한 정원사 나카무라 아리토모를 찾아간다. 아리토모는 그녀의 요청은 거절하지만 그녀를 자신의 견습생으로 받아들인다. 윤 링은 차를 마시는 방에서 기거하면서 ′저녁 안개 정원′에서 일을 시작하고 스스로 정원을 설계하는 방법을 점차 배워 나간다.
Manto
Director of Photography
In Bombay's seedy-shiny film world, Manto and his stories are widely read and accepted. But as sectarian violence engulfs the nation, Manto makes the difficult choice of leaving his beloved Bombay. In Lahore, he finds himself bereft of friends and unable to find takers for his writings.
Matru Ki Bijlee Ka Mandola
Director of Photography
Harry is an industrialist who loves his daughter Bijlee, and the bond they share with Harry's man friday, Matru. Bijlee's plan to wed the son of a politician, however, brings twists and turns in the lives of Matru, Bijlee and Mandola.
Game
Director of Photography
Four strangers are invited by the reclusive Kabir Malhotra, to his private island of Samos, Greece. They don't know each other and they don't know him ... and by the next morning they will wish they had never come.
Oye Lucky! Lucky Oye!
Director of Photography
Lovinder Singh, a thief now in custody and facing trial, reflects on his life of crime while the press reflect on how he managed to get away with so much before being arrested.
커스드
Camera Intern
엘리와 지미 남매는 밤늦게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구조 과정에서 정체모를 괴물에게 습격당한다. 지미는 괴물이 늑대인간처럼 생겼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지미는 인터넷과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늑대인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던 중 자신들을 공격한 괴물이 늑대인간이며, 괴물에게 상처를 입은 자기들 남매 역시 전염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