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ya Tejpal

참여 작품

러스트 스토리 2
Production Design
인도 대표 감독 4인이 사랑과 섹스,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하는 단편 영화들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형식의 극영화
화이트 타이거
Set Decoration
야심에 불타는 인도의 운전사는 부유한 젊은 부부 밑에서 차를 몬다. 하지만 기지와 간계를 발휘하며, 그는 밑바닥을 차고 올라 사업가로 변신한다. 그렇게 타고난 운명에 도전한다.
화이트 타이거
Art Direction
야심에 불타는 인도의 운전사는 부유한 젊은 부부 밑에서 차를 몬다. 하지만 기지와 간계를 발휘하며, 그는 밑바닥을 차고 올라 사업가로 변신한다. 그렇게 타고난 운명에 도전한다.
Unpaused
Production Design
An anthology that brings five unique creators and filmmakers to tell stories about love, happiness, friendship, new beginnings, second chances and a glimmer of hope - set and filmed in the times of the COVID-19 lockdown.
나의 하늘은 핑크빛
Set Decoration
불치병 진단을 받은 용감한 십대 소녀 아이샤의 눈을 통해 그린 부모의 사랑 이야기이다.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가족의 사랑을 아름답게 써 내려간다.
내 이름은 키티
Production Design
뉴델리 교외에 사는 두 사촌 돌리와 카잘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돌리는 어린 아들과 성실한 남편을 둔 중산층 가정주부이자 워킹맘이다. 돌리의 가족은 새로 지은 고급 아파트로 이사갈 계획에 들떠 있으며,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숨겨야 하는 비밀들이 있다. 돌리의 사촌 카잘은 시골에서 올라와 도시의 삶에 적응하려고 하지만, 가진 것 없는 젊은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결국 카잘은 키티라는 이름으로 로맨스 앱의 사이버 애인 역할을 하다가 한 남자를 만난다. 서로의 삶을 비난하던 두 사촌은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러스트 스토리
Production Designer
인도 대표 감독들의 단편 기획 《봄베이 판타지아》의 시리즈 영화. 이 시대의 사랑, 에로스에 관한 욕망을 네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당신의 오감을 자극할 색다른 이야기.
Simran
Production Design
A Gujarati housekeeper working in the United States, allows her ambitions to overpower her which leads her to get involved in the world of crime.
Raman Raghav 2.0
Production Design
A corrupt cop and a serial killer obsessed with a psychopath from the '60s get caught up in a ruthless cat-and-mouse game.
Angry Indian Goddesses
Art Direction
여류 사진작가가 약혼 소식을 전하려고 가까운 여자 친구들을 고향으로 불러모으며 시작된 여정은 모두를 거대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몰아넣는다.
러브 고즈 커킨 프레이지
Set Dresser
정부 공무원이 되라는 집의 압박을 무릅쓰며 사업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남주인공!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여주인공 언니와 결혼식 날짜가 잡히며 동생이 해외에서 들어온다고 예비 신부가 남편이 될 남주인공에게 픽업을 부탁하는데요친구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걸로 거짓말을 하며 주변 숙소를 구하는 부분까지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만난 두사람! 여주인공 '파리니티 초프라'는 정말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약간 이상한 증세를 보이며 남주인공을 많이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정말 여주인공 역을 맡은 '파리니티 초프라' 연기를 잘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공항에서 픽업 후 인근 저렴한 숙소에 방을 잡아주고 남주인공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인데다 별로 안전하지 않은 곳에 숙소를 묵게한 죄책감에 여주인공을 다시 찾으러가는 남주인공. 그렇게 해서 밤 늦은시간에 배고픈 여주인공을 데리고 식사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형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예비 신부의 동생인 걸 발견하게 되는 남주인공! 사정까지 알아버리자 본인에게는 중요한 손님인 만큼 결혼식 준비로 모여있는 친지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손님으로 위장하여 묵게 합니다. 그러다 틈틈히 벌어지는 도난사건? 그 와중에 우리 여주인공이 독특한 캐릭터라 치약도 먹고 단 것들은 모조리 해치우는 모습이 보여지긴 했었죠 경찰 출신인 아버지는 이전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음을 느꼈기에 집에 묵고 있는 전원을 소집시켜 조사에 착수까지 하게 됩니다. 가족 중 일원이 값비싼 금품을 챙기게 된 게 발단이 되었는데요 범인 장본인이 의심받는 여주인공 가방과 남주인공 경찰 아버지의 가방을 착각해 잘못 넣었더라죠 결국 조사를 착수한 아버지. 덕분에 여주인공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지내며 챙겨주고 하다 보니 모르던 정과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기 시작한 두사람! 나중에는 여주인공이 보고싶어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려고 해주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