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저 하늘 너머"를 목표로——— 이그니션! 그것은 "if"의 이야기. 노우미 쿠드랴프카와 나오에 리키는 연인사이로, 리틀 버스터즈 멤버와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기숙사에 수도 사고가 일어나 방을 쓸 수 없게 된다. 「룸메이트 씨, 지금도 모집중, 인, 거예요……」 쿠드의 제안에 응해 여자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한다. 그리고 맞이한 여름방학, 모두와 함께 페트병 로켓을 만들게 되고………. 『로켓킹』 칭호를 걸고 미션 스타트!?
Director of Photography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인생의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사토 카즈마는, 어쩌다 보니 여신 아쿠아를 길동무 삼아서 이세계로 전생하게 된다. "RPG 게임 같은 이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 생활 엔조이! 목표는 용사!" 하지만 신나는 기분은 잠깐이고, 전생한 카즈마에게는 골치 아픈 일만 계속된다. 트러블 메이커 잉여신 아쿠아, 중2병을 잘못 앓은 마법사 메구밍, 망상 논스톱 여기사 다크니스라는, 능력치는 높은데 나사가 심하게 빠진 세 사람과 파티를 짜게 되고, 빚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국가 반역죄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고, 마왕군의 간부를 토벌하고,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급하게 찾아온 홍마족 소녀 융융의 폭탄 발언으로 카즈마 일행은 얼어붙고 만다. '저요, 카즈마 씨의 아이를 원해요!' 사정을 들어보니, 메구밍과 융융의 고향인 '홍마의 마을'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먼저 출발한 융융을 쫓아서 홍마의 마을로 향한 카즈마 일행이었지만--!? 카즈마 파티를 덮친, 최대의 위기! 평범한 모험가 카즈마가 살아가는 이세계 라이프의 미래는 어디로!?
Compositing Artist
Aki Miyagawa moved to Tokyo to pursue her dream to be a taiko drummer, but had a hard time balancing her strict training regimen with her part-time job. Now, after 15 years, she's returning to coach others for a taiko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