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Soady

참여 작품

The First Sunday After the First Full Moon
Producer
When a London-based DJ Egle returns to native Lithuania for an Easter celebration, she finds herself facing more than just the music.
애셔
Art Department Coordinator
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