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Master
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
Art Direction
캐서린(줄리아 가너)과 아이리스(주노 템플)는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뒤바꾸고 말았다. 다시 돌아온 여름, 아이리스는 자신의 지도 교수인 제럴드(알렉산드로 니볼라)와 은밀한 관계가 되었고, 캐서린 역시 자신들을 그토록 미워하는 메이의 오빠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다. 마치 죽은 메이를 대신하여 일탈이라도 벌이겠다는 듯, 그 해 여름은 어느 때보다 이상하게 흘러간다. 영원할 것만 같던 여름은 어느 덧 끝이 나고, 그녀들의 일탈도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던 어느 날. 캐서린 앞으로 메이 부모님의 소송장이 도착하고, 그녀들이 자신들이 닥친 문제점을 직시하게 된다. 무더웠던 여름날, 정처 잃은 그녀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가?
Property Master
Morgan and Jean work well together as true crime podcasters because they didn’t work well, at all, as a couple. However, when Morgan strikes up a new relationship with the mysterious Simone, their shared interest turns into suspicion, paranoia, and fear.
Co-op Mom
Morgan and Jean work well together as true crime podcasters because they didn’t work well, at all, as a couple. However, when Morgan strikes up a new relationship with the mysterious Simone, their shared interest turns into suspicion, paranoia, and fear.
Still Photographer
Traffic is delayed on the edge of a roadwork site, but what are the council workers doing? A privileged encounter with a secret somber ritual of working men. This is the second in Andrew Kavanagh’s trilogy (after the successful "At The Formal’) exploring tribalism and ritual in contemporary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