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ic Artist
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
Scenic Artist
범죄의 제국, 갱단을 지배하는 심벨린(에드 해리스). 강한 권력으로 모든 걸 장악한 듯 보이지만 이미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신의 싹이 트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무기로 심벨린을 독살할 음모를 꾸미는 아내 퀸(밀라 요보비치). 갱단을 차지할 야심을 품고 있는 퀸이 데려온 아들(안톤 옐친). 심벨린의 결혼 반대로 변해버린 딸(다코타 존슨)과 추방된 후 역습을 준비하는 그녀의 연인. 갱단에 뜻밖의 혼란을 가져오는 정체 모를 사기꾼(에단 호크) 왕좌를 지키려는 왕과 빼앗으려는 이들!
전쟁의 끝에서 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