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 Sung-joon

참여 작품

흐느끼는 숙모
Director
욕정에 가득 찬 인물들이 성욕을 해소하는 과정과 문란한 관계를 담은 성애 영화.
애원하는 유부녀
Director
수진과 민정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둘 다 결혼을 했지만 지금은 남편과 관계가 뜸하다. 수진의 남편도 수진이 잠자리를 원하지만 피곤하다는 핑계로 섹스를 기피하기 때문에 수진도 고민이 많다. 그러다 친구 민정을 만나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민정은 꼭 남편과 섹스를 할 필요는 없다며 수진에게 요즘 자기는 섹스가 하고 싶을 때 간단히 파트너를 찾아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을 소개해 주는데... 망설이던 수진도 어플을 통해 태석과 만나 섹스를 즐기면서 생활에 활기를 찾게 되지만 민정은 관계를 지속해온 파트너 윤석과의 관계에 권태기를 느껴 수진에게 남편도 아니니 서로의 파트너를 교환해서 해보자고 제안을 하는데... 과연, 그녀들은 만족한 성생활을 할 수 있을까?​
맛있는 세자매 2
Director
Three sexy sisters and one man's cohabitation! Fun to choose~ Who will you enjoy with tonight? Jiyun, Jisoo, and Jiyoung go on a trip and only three sisters remain at home. It's scary because it sounds like a strange sound comes from the house on the first night. At that time, the youngest, Ji-young, says she has a reliable brother who fights well, and she invites Minsu to propose to live at home until her parents come. Min-soo, who came to her three sisters' house, enjoyed her first time with her secret sex with her sisters. Even at first, secret sex with the sisters was good, but the body and mind are getting tired of the sisters' desire to become stronger.
너무 큰 여선배
Director
효석과 준규는 한 회사에 다니는 동료다. 육감적인 몸매의 직장 여선배 유라는 술만 마시면 늘 취해서 쓰러진다. 하지만 유라는 취해 쓰러져서도 마지막 관계까지는 허락을 안하고 애무에서 끝낸다. 효석과 준규는 틀림없이 유라가 숫처녀라 경험이 없어서 그럴거라고 추측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다가 누가 먼저 유라와 섹스를 하게 될지 내기를 하게 되는데… 여선배 유라는 하루는 준규와, 하루는 효석과 술을 마시는데 과연, 누가 먼저 가슴 크고 섹시한 철벽녀 유라와 관계를 할 수 있을까?
옆집누나의맛
Director
옆집의 섹시한 새댁과의 섹스를 꿈꾸는 남자의 은밀한 작업이 시작되다. 성일과 현정은 부부다. 섹스를 좋아하는 성일. 하지만 현정은 너무 집요한 성일의 섹스 요구에 질린다. 남편에 대한 불만을 선배와 통화하는 현정. 옆집 사는 민우가 밖에 나왔다가 우연히 듣는다. 평소 현정에 관심이 있던 민우는 우연을 가장해서 현정이 쓰레기 버리는 것을 도우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데.
채팅앱-누나의맛
Director
Ye-sung and Seok-hun are senior juniors who have nothing to do. One day, Ye-seong, who found an app that relieves women's discomfort, met Seo Hye-ji through a chat app and had a chance to see her. I ask you… Yeseong tells Seokhoon about the chat app as well as signing up for Seokhoon's housework. .Seokhundo app will meet with women to have fun sex. After that, Seokhoon meets women through the chat app while working hard. As more and more Seokhoon than Yeseong is becoming more popular with women in the chat app, women are looking for Seokhun rather than Yeseong, and Yeseong is surprised by the popularity of Seokhun and is driven out of the house.
아내의 교환섹스
Director
Seokjin is a boss, but he follows Jaejin, who takes care of himself like a neighbor. Jaejin is also a fan of such Seokjin. Jaejin is a sexless couple, so Enjin is newly married. However, Seokjin, who loves breasts, is also dissatisfied with his wife who does not show her breasts during sex. While Jaejin leaves for a moment, Sujin, the wife of Jaejin, comes to Seokjin's eyes, but Sujin keeps her eyes on Sujin's chest full of volume with deep and beautiful goals. Jaejin and Seokjin drink at Seokjin's house after work. Jae-jin, who has a thirst or goes out to drink water, sees Jeong-hee sleeping in the kitchen. Seok-jin, who likes breasts, and Jae-jin, who likes hips, have a secret time with their wife.
오피스텔-잘하는애들로
Director
잘 나가는 오피스텔 걸 주희는 오늘도 자신의 몸과 돈을 교환한다. 오피스텔 에이스였던 주희는 갑자기 예약 전화가 없어지는데.. 그녀의 친구 지영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예약이 차고 넘친다. 그런 지영이 마냥 부럽던 주희는 오랜만에 찾은 손님으로부터 지영이 몰래 손님들에게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자신의 손님들을 빼 간 것에 분노한 주희는 지영과 서비스 경쟁이 붙는다. 지영과 주희의 서비스 경쟁에 손님들은 황홀할 지경이지만 주희와 지영은 너무 힘들어 똑 같은 서비스만 하기로 합의를 하는데…그러던 중 갑자기 예약이 안들어와 무료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 같은 오피스텔에서 일하던 영주가 옆 오피스텔로 넘어가 파격적인 서비스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민하던 주희와 지영은 영주에게서 손님들을 되찾아 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2:1 황제 서비스라는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서비스로 다시 손님들의 예약 전화가 끊이질 않게 되는데…
잘주는 누나들
Director
포토그래퍼 일을 하고 있는 준석과 종진은 친한 친구이다. 속옷 광고 촬영일은 그들에게 있어 활력소 같은 일로 준석은 종종 속옷 모델로 선주와 일하며 야릇한 시간을 보내지만 준석은 종진에게 부탁해 가슴 큰 모델을 물색한다. 종진은 일전에 촬영한 주희를 소개해준다. C컵의 주희를 준석은 마음에 들어하고 준석은 선주에게 다리 모델을 구하는 종진의 연락처를 알려주는데… 준석은 주희와 속옷 광고 촬영을 종진도 선주와 스타킹 촬영을 하게 되고 둘다 촬영을 하면서 주희와 선주와 섹스를 하게 되는데… 종진과 준석은 모델 이야기를 하다 서로의 확실한 성적 취향을 알게 되는데 종진은 가슴보다는 엉덩이를 준석은 여자는 가슴이라는 주의다. 준석과 종진은 가슴과 몸매 모두 되는 모델 수지와 함께 일을 하게 되는데 과연, 준석과 종진은 수지를 통해 그들의 성적 취향을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여대생들의 은밀한 아르바이트
Director
젊고 아름다운 여대생들의 기상천외한 섹시하고 화끈한 아르바이트 현장~ 젊고 섹시한 여대생들~ 손님이 원하신다면 모든걸 드릴게요~ 특집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 섹시하고 기상천외한 알바를 하고 있는 여대생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 번째 섹시 알바는 ‘성인용품 리뷰 알바’. 알바생 박선미는 성인용품 직접 체험해보고 장단점 및 개선사항 등을 작성하는 알바, 두 번째 섹시 알바는 헤어 모델 알바다. 그것도 여성의 은밀한 아랫부분의 헤어 모델 알바를 하고 있는 아름씨는 가끔 헤어 디자이너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기도 한다. 세 번째 섹시 알바는 몸이 불편한 분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다. 일본에선 화이트 핸드로 불리고 있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를 하고 있는 설영 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네 번째 섹시 알바는 섹스 개인 교습 보조 알바 은빛씨는 학생들 앞에서 강사의 손길에 몸을 맡겨져 수강생들에게 여자의 몸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보재 역할을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섹시 알바는 비뇨기과 간호사 보조 알바다. 미숙씨는 비뇨기과에서 정액 검사를 받으러 온 환자들이 정액 체취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환자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미숙씨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 기자는 향후엔 어떤 색다른 섹시 여대생들의 알바가 나올지 기대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