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ub

Choi Won-sub

출생 : 1979-11-01,

프로필 사진

Choi Won-sub

참여 작품

히트맨
Writer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히트맨
Director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불타는 내 마음
Editor
커피 전문점에서 만난 운명 같은 그녀. 병열(최요한)은 보람(김미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시지도 못하는 커피를 무려 100잔이나 사 마신다.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남친이 있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제발 두 연인이 깨지라는 기도뿐이다. 오매불망 그녀를 바라본 지 어언 3년, 드디어 꿈은 이루어진다. 짝사랑 3년, 불타는 사랑 3년, 합이 6년. 이제 병열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반짝반짝 빛나는 대머리 뿐이다. 싸늘히 식어버린 병열과 보람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게 되면서 서서히 그들에게는 전운이 감돌고, 본격적인 막장 전쟁이 시작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밝고 건강하면서 섹시한 영화가 가능하다면 바로 이런 작품일 것이다. 애타는 마음으로 ‘보람’을 수년간 짝사랑한 ‘병렬’. 집요한 구애 끝에 마침내 불타는 사랑을 이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이들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자주 다툰다. 취업난과 탈모와 그녀를 노리는 경쟁자들에 맞서, 두 사람이 만드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불타는 내 마음
Writer
커피 전문점에서 만난 운명 같은 그녀. 병열(최요한)은 보람(김미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시지도 못하는 커피를 무려 100잔이나 사 마신다.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남친이 있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제발 두 연인이 깨지라는 기도뿐이다. 오매불망 그녀를 바라본 지 어언 3년, 드디어 꿈은 이루어진다. 짝사랑 3년, 불타는 사랑 3년, 합이 6년. 이제 병열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반짝반짝 빛나는 대머리 뿐이다. 싸늘히 식어버린 병열과 보람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게 되면서 서서히 그들에게는 전운이 감돌고, 본격적인 막장 전쟁이 시작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밝고 건강하면서 섹시한 영화가 가능하다면 바로 이런 작품일 것이다. 애타는 마음으로 ‘보람’을 수년간 짝사랑한 ‘병렬’. 집요한 구애 끝에 마침내 불타는 사랑을 이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이들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자주 다툰다. 취업난과 탈모와 그녀를 노리는 경쟁자들에 맞서, 두 사람이 만드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불타는 내 마음
Director
커피 전문점에서 만난 운명 같은 그녀. 병열(최요한)은 보람(김미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시지도 못하는 커피를 무려 100잔이나 사 마신다.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남친이 있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제발 두 연인이 깨지라는 기도뿐이다. 오매불망 그녀를 바라본 지 어언 3년, 드디어 꿈은 이루어진다. 짝사랑 3년, 불타는 사랑 3년, 합이 6년. 이제 병열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반짝반짝 빛나는 대머리 뿐이다. 싸늘히 식어버린 병열과 보람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게 되면서 서서히 그들에게는 전운이 감돌고, 본격적인 막장 전쟁이 시작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밝고 건강하면서 섹시한 영화가 가능하다면 바로 이런 작품일 것이다. 애타는 마음으로 ‘보람’을 수년간 짝사랑한 ‘병렬’. 집요한 구애 끝에 마침내 불타는 사랑을 이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이들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자주 다툰다. 취업난과 탈모와 그녀를 노리는 경쟁자들에 맞서, 두 사람이 만드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내 사랑 내 곁에
Adaptation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우리들은 자란다
Director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만난 남자가 의도치 않게 가정사를 비밀로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