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 Hyung-tak

Shim Hyung-tak

출생 : 1977-12-04, Seoul, South Korea

약력

Shim Hyung-tak (심형탁) is a South Korean actor.

프로필 사진

Shim Hyung-tak

참여 작품

오늘도 위위
Himself
오늘도 평화로운 선우선과 열두 냥이의 썬하우스.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냥이들에게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얘들아, 우리 모두 함께 여행 가볼까?" 청천벽력 같은 엄마의 한 마디에 처음으로 세상 밖 여행을 시작한 냥이들.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다, 해질녘 들판까지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냥이들의 운명은!?
보미의 방
Kim Hong-shik
Bomi is 12 years old. She wants her own room so badly. Her sister, Eonju, whom she shares the room with keeps sneaking a look at her diary. She studied really hard to get first place as her mom promised to get her own room if she did but her mom keeps denying the promise. So Bomi decides to marry her sister off! She finds out that the manager of a construction company like her sister and does her best to help him. The manager ends up winning her heart and proposes to Eonju. But she refuses his proposal. Bomi gets curious and tries to find out why she doesn't want to get married.
인형사
Tae-seong
지금으로부터 수 십 년 전, 한 여자를 목숨처럼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에게 차마 자신의 사랑을 알리지 못한 채 그는 여인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대신 사랑을 쏟았다. 마침내 그녀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남자는 인형을 잊은 채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어느 날 여인이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몰려 죽음에 이르게 된 사내.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죽어가는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인형, 사내 자신이 만든 인형의 싸늘한 얼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