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a
앨리스 주니어는 자유분방한 트랜스젠더 유튜버이다. 그녀에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버릇이 정말 없다는 거다. 어느 날 앨리스는 아빠와 함께 시골 마을로 이사 가게 되지만 새로운 고등학교는 시간이 과거에 그대로 멈춘 듯 고루한 편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 속에서 이 소녀는, 하나의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남아야만 한다. 그것은 바로 첫 키스를 하는 것이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노트 십대 소셜 미디어 스타이자 트랜스젠더인 앨리스 주니어가 어느 날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성격이든 스타일이든 무지 튀는데다가, 자기 주위의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마는 매력덩어리 앨리스. 화려한 색채와 키치적 감수성으로 무장한 영화는 좌충우돌하며 학교 전체를 평정하는 앨리스의 원더랜드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주유신)
Vicente, a 14-year-old boy, sets off through the suburbs of his city to find someone, and then to do his recently deceased father a last and unexpected favor.
Diretora
At the National Congress, a project of law intends to give an end to the scholar time break. At the same time, in a public school of Curitiba, a group of children finds a video camera and starts recording a sort of documentary, with many children statements about the importance of the school time 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