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rry Piantanida

참여 작품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
Writer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했던 이후,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항공촬영으로 환경이슈와 관련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U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2011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를 제작하였고, 이어 세계 곳곳의 물 문제를 다루는 를 만들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각 대륙의 물 부족, 물 오염 실태와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광활한 항공촬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
Director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했던 이후,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항공촬영으로 환경이슈와 관련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U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2011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를 제작하였고, 이어 세계 곳곳의 물 문제를 다루는 를 만들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각 대륙의 물 부족, 물 오염 실태와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광활한 항공촬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얼음왕국: 북극의 여름이야기
Director
거대한 북극 대륙을 가득 채운 생명의 숨소리 돌이킬 수 없는 ‘북극의 여름’이 찾아온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얼음 절벽과 드넓은 눈의 벌판으로 세워진 얼음의 왕국, 북극… 북극의 제왕 ‘북극곰’ 한 마리가 눈 구멍 속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소중한 생명 ‘아리’와 ‘쓰리’가 태어나 제왕의 혈통을 잇는다. 밤이 계속되는 얼음왕국의 겨울, 어미 곰은 100일 동안 먹이도 먹지 않고 젖을 먹여 아기를 키운다. 이곳의 겨울은 모두에게 힘겨운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