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Hélène Labret

참여 작품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Unit Production Manager
아마드는 4년 째 별거 중인 마리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 간 그녀의 집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딸과, 곧 마리와 결혼하는 사미르, 그리고 사미르의 불만투성이 아들이 있다. 한편, 아마드는 자꾸만 엇나가는 큰 딸 루시에게 사미르의 전 부인이 현재 혼수 상태이며, 그것이 엄마 마리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날개 달린 사자
Unit Production Manager
파리 벨포르의 사자상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점술가 조수 클라리스와 카타콤 직원 라자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