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jandra Basabe

참여 작품

사운드 오브 프리덤
Assistant Makeup Artist
로시오와 미겔 오누이를 비롯한 온두라스 아이들이 지젤의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다. 한편 미 국토안보부 아동대상 인터넷범죄 전담팀(HSI) 특수요원 팀 발라드는 아동 포르노를 배포하던 성범죄자 오신스키를 검거한다. 팀은 오신스키를 이용해 아동 성착취범 얼을 체포하고 미겔을 구출한다. 미겔은 팀에게 로시오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며 누나의 목걸이를 건넨다. 미겔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간 후, 팀은 로시오를 찾기 위해 콜롬비아 카르타헤나로 향한다. 팀은 현지 경찰 호르헤를 통해 카르텔 회계사 출신의 뱀피로를 소개받는다. 팀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아이들이 매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팀과 뱀피로는 아동 섹스 클럽을 미끼로 인신매매범들을 유인하기로 계획한다. HSI의 프로스트가 팀에게 작전을 중지하고 미국으로 돌아오라고 지시한다. 팀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부동산 개발회사 CEO 파블로를 작전에 합류시키는데...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Assistant Makeup Artist
80여명의 미국인들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고층 건물에 갇혀, 건물의 사내방송을 통해 살인 게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건 파이터
Key Makeup Artist
아무도 모르는 지하 세계. 이곳엔 1:1로 한정된 시간 동안 방탄조끼를 입고 서로에게 총을 쏴 먼저 쓰러트리는 사람이 이는 사행성 사격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으로 무패연승을 이어가는 ‘존’(라이언 콴튼)은 이 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조린저’(미키 루크)와 대결하길 원하지만, 그의 대전 상대로 이름조차 올리기도 쉽지 않다. ‘존’에 필적할만한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유일한 여자 건 파이터 ‘콜트’(프리다 핀토)다. 그녀는 죽은 오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레드’라는 남자를 찾는 중이다. 우연히 대전 상대로 만난 존과 콜트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조린저가 살고 있는 ‘올드 시티’까지 동행하고, 서로에게 급격히 빠져들게 된다. 마침내 조린저와 만나게 된 ‘존’. 하지만 계속 된 내상으로 인해 더 이상 게임을 하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되는데.. 최고가 되고 싶은 남자, 그의 피할 수 없는 세기의 빅매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