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em
The title says it all. There's a mix up involving stolen diamonds which Ernest has (naturally) made into a yo-yo and given to his would be girlfriend, Rene. But Rene wants a man of action, and doesn't think that Ernest fits the bill. After the bad guys come looking for the stolen diamonds and kidnap Rene, all of her fantasies come true as Ernest has to go to Africa to rescue her.
Reddy
Political thriller inspired by events in the townships of South Africa. At the same time as protesters weave through the shanty town of 'Dark City', the mayor's home is burgled. These two apparently unconnected events lead to the death of a councillor. Seven people are put on trial and only one person can prove their innocence.
Dr. Hassiem
197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20세기에도 남아있는 영국령 식민지이며 약 490만의 백인이 4배 규모인 2300만 흑인을 총칼과 공포 정치로 억압하고 있는 곳이다. 벤 뒤 뜨와는 요하네스버그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사회에선 동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며 집안에선 자상한 가장이다. 그는 남아프리카 태생 백인사회의 인물로 안정과 행복속에 나날을 보낸다. 적어도 그의 앞에 두개의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던져지기까지. 어느날 벤의 정원사인 고든의 아들 조나단이 인종차별정책의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도중 실종된다. 고든은 그의 주인인 벤에게 아들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게되고, 벤은 정원사의 아들의 석방 탄원을 올리지만, 당국은 조나단이 시위도중 사망했다고 통고해 온다. 하지만 고든은 아들이 심문도중 심한 고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확신하며 강경한 자세로 사체를 보게 해 달라고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