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er
러시아 마피아로 일명 '타잔'으로 불리는 남성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에게 소비에트 잠수함을 팔아넘기려는 범죄를 계획한 과정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Property Master
경찰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갱에 입단함과 동시에 인연을 끊었던 남동생 데이비드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을 받는다. 데이비드는 갱단에서 탈퇴하고 지금의 연인과 결혼하여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마이클에서 간곡하게 도움을 청하고, 마이클은 동생을 돕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던 중 변심한 데이비드를 눈치챈 갱단의 우두머리 제드는 그를 납치해 ‘블러드 아웃 (암흑 속의 혈투)’라는 갱단의 사명아래 데이비드를 무참히 살해하고 만다. 데이비드의 죽음은 갱단 내의 폭력사건처럼 다뤄지며 경찰 내에서 무마되어 버리고, 억울한 동생의 원한을 갚기로 다짐한 마이클은 혼자서라도 갱단을 처단하겠다는 의지로 갱에 입단한다. 그 곳에서 그는 조직원들이 인신매매를 하며 혈투장에 사람을 대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희생양으로 임신 중인 데이비드의 애인을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동생을 잃고 마지막 핏줄마저 잃게 될 위기에 놓인 마이클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Set Decoration
When Elena, a Russian immigrant studying in Miami and Carlos her Columbian boyfriend run out of legal options for staying in the U.S. the couple switch partners with Betty and Mike, an American couple who are also their best friends. All is well until the stress of keeping up appearances to their family members and a savvy immigration enforcement agent eventually begins to take its t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