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o Kudo

참여 작품

August My Heaven
Director
Joe works as a professional stand-in, posing as friends and family for clients. An occurrence at a funeral gig blurs the line between Joe's work and personal life.
Let Me Hear It Barefoot
Director
Naomi, a student dropout, only believes in things he can touch. However, when he really wants to touch someone, he recoils. As is the case when he befriends Maki, a happy-go-lucky young man who lives with Midori, a blind woman who dreamily expounds about places she has never been. When Midori becomes seriously ill, Maki and Naomi send her tapes from an imaginary trip around the world. Their relationship becomes more intimate whilst recording, but they only dare engage in rough, painful horseplay. Hesitations, feints, social pressure and awkwardness colours this sensitively told tale of two young men as they become intimate with one another – a rare story of a gay relationship in Japanese indie film.
오펀즈 블루스
Screenplay
망각증에 시달리는 엠마는 열기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어린 시절 같이 자랐지만 지금은 실종된 친구인 양이 보내온 그림을 받게 된다. 엠마는 양의 남동생인 반과 함께 양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양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엠마의 망각증은 점점 심해진다.
오펀즈 블루스
Editor
망각증에 시달리는 엠마는 열기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어린 시절 같이 자랐지만 지금은 실종된 친구인 양이 보내온 그림을 받게 된다. 엠마는 양의 남동생인 반과 함께 양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양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엠마의 망각증은 점점 심해진다.
오펀즈 블루스
Director
망각증에 시달리는 엠마는 열기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어린 시절 같이 자랐지만 지금은 실종된 친구인 양이 보내온 그림을 받게 된다. 엠마는 양의 남동생인 반과 함께 양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양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엠마의 망각증은 점점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