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티요 서커스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플로라'. 이제는 나이가 들어 더는 공연을 할 수 없게 된다. 단장 '헨리'는 ‘플로라’를 코끼리 보호 구역에 보낼 기금이 없어, 하는 수없이 ‘플로라’를 안락사하기로 한다. 한편, ‘플로라’를 친가족처럼 사랑하는 ‘헨리’의 어린 딸 '던'은 ‘플로라’와 함께 서커스를 빠져나와 직접 보호 구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Inspired by True Events, Canfield Drive documents the 48 hours surrounding Missouri Highway Patrol Capt. Ron Johnson as he takes over as head of Ferguson law enforcement amid the uproar of protests following Michael Brown's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