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D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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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el Dray

참여 작품

5 Hectares
What causes a man who has everything to jeopardize his comfort, career and relationship? A passion, as burning as it is fresh, for five acres of land in the Limoges region. But land has to be earned, especially when one comes from the city. And so Franck embarks on a quest for his own Holy Grail. He needs a tractor.
Calcutta 8:40am
Once more, Yann is about to leave Calcutta, returning to Paris. He has just dropped off his son with his mother and has one night to wander the streets of the city where he will only be able to come back in a few months.
The Crusade
Jérôme Lhomond
Abel, Marianne and their 13-year-old son Joseph live together in Paris. Their everyday existence is thrown into turmoil when Abel and Marianne discover that Joseph has secretly sold valuables from the family home to finance a mysterious ecological project he and his friends have in Africa. They’re about to save the planet.
Grande Vitesse
Uuquchiing
Producer
Camille has disappeared into his own life. Days follow on one after the other, steady as a metronome, between his work at the factory and regular visits to his grandparents. One evening, when he is dining with them, he is projected a few hours later into his own future, without recalling anything. Hours that he has nevertheless lived through, according to what the people around him say.
논-픽션
Editor
'종이책과 E북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성공한 편집장, 알랭. '부부는 욕망만으로 살지 않는다' 아름다운 스타배우, 셀레나. '나의 연애사를 책에 썼다' 작가, 레오나르. '남편의 연애를 눈치챘다' 정치인 비서관, 발레리. '종이책의 시대를 바꾸고 싶다' 젊은 디지털 마케터, 로르. 모든 게 완벽한 쿨한 파리지엥들의 지적인 토크가 폭죽처럼 터진다!
The Seventh Continent
Philosopher #2
Thybald asks Émile, a peculiar detective, to find Claire, his missing girlfriend, allegedly kidnapped. In the course of his investigation, Émile finds something more.
다가오는 것들
Hugo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5월 이후
Activist filmmaker
1968년 5월 프랑스 혁명 이후의 파리 화가를 꿈꾸는 '질'은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예술적 변동 가운데 자유로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자신의 청춘을 찾으려 하는데...
오브 우먼 앤 홀시스
Jacky
This microcosm of power and money has no time for Gracieuse, whose only assets are her talent, her fiercely stubborn character, and, most particularly, her determination to succeed. A high tension wire who's ready to stand up to Franz Mann and to face any obstacle, even if it means stepping outside the law, she pursues her sole obsession: to have a horse to call her own that she will take to the top.
그들 각자의 영화관
The boyfriend (segment "Recrudescence")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사랑해, 파리
Ken (Quartier des Enfants Rouges)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마치 를 연상시키는 내레이션으로 연결된 18편의 짧은 영화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훈훈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