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mpage at a university, the students Yuka and Mai are frozen with fear. At gunpoint, the two perpetrators try to force them to decide which of them must die next. In a moment of distraction, Mai tries to escape but is badly injured by a shot in the back. After the killers have moved on, a student, Hayashi Yuka, comes to the rescue. But even as they try to save Mai together, the killers return. Hayashi is driven to an act of desperation that leaves him with deep wounds.
한 시골 마을 자그마한 영화관 앞에서 미래에 변사가 되기를 꿈꾸면서 변사의 화법을 흉내 내는 한 소년과 소녀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10년 후 청년으로 성장한 소년은 이웃 마을의 영화관과 경쟁 관계에 있는 많은 관객을 확보한 영화관에 조수로 인연을 맺게 되고 전속 변사의 태업으로 인해 변사로 입문하는 기회를 얻고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다. 그는 높은 인기를 얻으며 첫사랑과 재회하는 행운도 누리지만,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둑들과 가짜 변사를 추적하는 경찰관 사이의 사건에 연루되고 만다.
토키타 카즈가 일하는 찻집 "후니크리후니쿠라"에는 어느 특정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 과거로 돌아가기에는 여러 가지 귀찮은 규칙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지켰을 때는 신비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도 가게에는 소문을 듣고 온 캐리어 우먼의 키요카와 후미코나 사연있는 단골손님인 타카타케 카요와 후사키 야스노리, 왠지는 모르지만 여동생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히라이 야에코등, 각각 사정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온다 . 타임슬립의 뇌물이 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주인공 '카즈'도 이웃의 미대생 신타니 료스케에게 이끌리듯 자기 자신의 숨겨진 과거와 마주하려 한다.
The film follows the relationship between a mother and her son. In 1945, the mother played by Sayuri Yoshinaga fled with her two sons from the Russians to Hokkaido. In 1972, her son played by Masato Sakai returns to Japan after finding success in th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