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umi Inagaki

Kurumi Inagaki

출생 : 2011-01-05,

프로필 사진

Kurumi Inagaki

참여 작품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Miitan
피가 연결되지 않는 부모에게 키워지고, 4회나 성이 바뀐 모리미야 유코는, 몹시 요리가 능숙한 새아빠, 모리미야씨와 둘이서 생활. 지금은 졸업식을 향한 피아노를 맹특훈 중. 장래, 사랑, 친구, 잘 되지 않는 것뿐… 한편, 리카는, 몇번이나 남편을 바꾸면서 자유분방하게 살고 있는 마성의 여자. 울고 있는 딸만에게만 눈 가득 애정을 쏟으며 살고 있는 것 같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딸을 남기고 모습을 감춰버렸다. 그리고 유코에게 닿은 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며 교차해 간다. 「유코 짱, 사실은… 」 아빠가 숨기고 있던 것은? 리카는 왜 사라졌는가? 부모들이 가진 이란 대체 무엇인가.
항구의 니쿠코짱
Theme Song Performance
둘이 사는 모녀, 니쿠코와 키쿠코. 먹보에 촐랑이인 니쿠코는 정에 약하고 쉽게 사랑에 빠지는 성격 탓에 남자에게 자주 속아넘어간다. 예민할 나이인 초등 5학년 키쿠코는 그런 엄마가 요즘들어 조금 부끄럽다. 공통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항구의 배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녀의 비밀이 밝혀질 때, 둘에게 최고의 기적이 찾아온다.
Only Yesterday
Sugimoto Taeko moves in with her daughter Natsuki and granddaughter Mizuki. They begin a lively life together. In the midst of it all, Taeko sees her former self in Mizuki. The bitter taste of the first pineapple she ever ate, the disastrous score on a math test, the awakening of her acting spirit at a school performance. As Taeko recalls her elementary school days, she unleashes a dream that she had long given up on and sealed away. 'I'm going to be on stage!' Taeko immediately auditions and devotes herself to rehearsing for a Shakespeare play. But just then, the theatre where she was going to perform goes bankrupt, and she is forced to give up on her dream again!
인어가 잠든 집
Mizuho Harima
회사 경영자의 하리마 카즈마사(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아내 카오루코(시노하라 료코)는 두 아이를 낳았지만 현재 별거하고있다. 어느 날, 딸 미즈호가 수영장에서 빠져 의식 불명이되고 의사에게 뇌사 진단을 받게 된다. 장기 기증을 희망하거나 이대로 죽음을 기다리는 선택을 강요하는 부부는 고민 끝에 장기 기증을 결심하지만, 카오루코가 순간 미즈호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것을 철회한다. 카즈마의 회사가 개발한 최첨단 기술을 구사한 연명 치료가 시작하고 그녀는 잔 채로 성장해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