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 시릴은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재원이지만 그의 사생활은 늘 엉망진창이다. 어느 날, 새로운 게임 런칭을 앞두고 회사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 후 집에 돌아온 시릴은 처음 본 여자가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라고 경찰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는 자신의 과거는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지는데...
Novel
게임 개발자 시릴은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재원이지만 그의 사생활은 늘 엉망진창이다. 어느 날, 새로운 게임 런칭을 앞두고 회사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 후 집에 돌아온 시릴은 처음 본 여자가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라고 경찰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는 자신의 과거는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지는데...
Writer
Brothers Stas and Kostya find themselves in 2506 as the prisoners of Space Prison then get in touch with the unusual people of the future to play a strange game with them. Later, they are captured by the fantastic sphinx Shidla who guards them from various dangers. Further, the brothers keep moving in their time machine and their next stop is Ancient Egypt.
Ruslan
데이 워치는 오랫동안 비밀스럽게 존재하며 인류를 지켜온 두 종족, 나이트워치와 데이워치의 전쟁을 다룬다. 나이트워치는 어둠의 세력인 뱀파이어나 마녀 종족을 감시하는 빛의 기동대고, 데이워치는 빛의 세력인 천사나 마법사를 감시하는 어둠의 기동대. 둘은 ‘상대방에게 단 한 방울이라도 피를 흘리게 하면 안 된다’는 평화협정을 통해 아슬아슬한 균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에서부터 슬며시 균열 조짐이 보이던 두 종족의 협정은 에서 마침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전작에서 아내의 불륜에 분노한 나머지 계약을 통해 나이트워치가 된 주인공 안톤(콘스탄틴 카벤스키)역시 에서 조금 복잡한 상황에 빠져든다. 그는 세상을 멸망시킬 만큼 거대한 힘을 지녔으나 성격은 제멋대로인 나이트워치 스베틀라나(마리아 포로시나)와 사랑에 빠져 있으나, 정작 혈연으로 맺어진 아들 이고르는 반대편인 데이워치에 속해 있다. 게다가 안톤은 스베틀라나가 언젠가는 아들 이고르를 죽이고야 말 것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안톤이 종족의 의무와 진득한 혈연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사이에 데이워치들이 지속적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빛과 어둠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평화협정이 마침내 종말에 도달한 것이다. 계속되는 위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데이워치들은 안톤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빛과 어둠의 협정에 의거해 숙청될 위기에 처한 안톤은 모두의 공멸을 막기 위해 세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분필’을 찾아나선다.
Novel
데이 워치는 오랫동안 비밀스럽게 존재하며 인류를 지켜온 두 종족, 나이트워치와 데이워치의 전쟁을 다룬다. 나이트워치는 어둠의 세력인 뱀파이어나 마녀 종족을 감시하는 빛의 기동대고, 데이워치는 빛의 세력인 천사나 마법사를 감시하는 어둠의 기동대. 둘은 ‘상대방에게 단 한 방울이라도 피를 흘리게 하면 안 된다’는 평화협정을 통해 아슬아슬한 균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에서부터 슬며시 균열 조짐이 보이던 두 종족의 협정은 에서 마침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전작에서 아내의 불륜에 분노한 나머지 계약을 통해 나이트워치가 된 주인공 안톤(콘스탄틴 카벤스키)역시 에서 조금 복잡한 상황에 빠져든다. 그는 세상을 멸망시킬 만큼 거대한 힘을 지녔으나 성격은 제멋대로인 나이트워치 스베틀라나(마리아 포로시나)와 사랑에 빠져 있으나, 정작 혈연으로 맺어진 아들 이고르는 반대편인 데이워치에 속해 있다. 게다가 안톤은 스베틀라나가 언젠가는 아들 이고르를 죽이고야 말 것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안톤이 종족의 의무와 진득한 혈연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사이에 데이워치들이 지속적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빛과 어둠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평화협정이 마침내 종말에 도달한 것이다. 계속되는 위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데이워치들은 안톤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빛과 어둠의 협정에 의거해 숙청될 위기에 처한 안톤은 모두의 공멸을 막기 위해 세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분필’을 찾아나선다.
Novel
중세 시대.. 빛과 어둠의 기사들의 전쟁이 그 칠 줄 모르고 계속 되던 어느날, 한 명의 인간 중재자를 통해 기나긴 전쟁의 끝을 맺게 된다. 그러나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 간의 견제는 계속 되고, 수세기 동안 인간 세계에서 위태위태한 균형을 유지해 오는데.... 2004년 모스크바...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안톤은 격분한 나머지 마녀를 찾아가게 되고, 그 곳에서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는 나이트 워치를 만나게 된다. 나이트 워치를 통해 자신이 빛과 어둠의 능력을 모두 가진 특별한 존재 임을 알게 된 안톤은 그들과 함께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며 기나긴 전쟁을 종식 시켜줄 '위대한 자'의 출현을 기다리는데...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던 어느날, 안톤은 한 어린 아이를 뒤 쫓게 되고,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어둠의 세력의 음모... 안톤은 과연... 세상이 어둠의 세력에 지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