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Kaplan

참여 작품

Good Chemistry: The Story of Elemental
Director
Pixar director Peter Sohn takes viewers on a humorous personal journey through the inspiration behind Disney and Pixar’s feature film “Elemental.” “Good Chemistry: The Story of Elemental” traces his parents’ voyage from Korea to New York, explores his dad’s former grocery shop in the heart of the Bronx, and delves into his choice of a career in animation, rather than the family business.
무한의 우주 너머: 버즈 라이트이어 비하인드
Director
버즈 라이트이어가 장난감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픽사 영화 제작자들, 아티스트들, 그리고 스튜디오의 열렬한 팬들의 시점에서 바라보십시오.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토이 스토리 우주특공대원의 기원을 알아보고 놀라운 문화적 충격을 경험해 봅시다. 또한 새로운 "인간 버즈"를 만들어내는 예술적인 작업을 살펴보고 제작진이 디즈니와 픽사의 가장 큰 블록버스터, 라이트이어를 작업하면서 마주하게 된 도전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So Much Yellow
Camera Operator
Set in Northern California in the late sixties, So Much Yellow is a short, dramatic film about a young girl and the family road trip that changes her life forever. Inspired by true stories, this film depicts the difficult decision one family makes to institutionalize their young son who has Down syndrome.
Fine Food and Film
Director of Photography
Find out how chef Thomas Keller and director Brad Bird inspire their crews and instill passion and creativity into their work.
픽사 단편: 짧은 역사
Director
픽사의 초기 단편 영화의 이야기는 회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의 예술가와 과학자가 복도에서 한 대의 컴퓨터를 공유하고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제작 한 초기의 모습을 조명하고 감탄사를 불러 일으키는 단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애썼다. (구글번역)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콜렉션 Vol.1
Director
픽사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총 13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모아 놓았다. 흥행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의 시초가 된 작품들로 실사와 같은 뛰어난 영상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스토리는 물론,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까지 픽사만의 열정과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작품들이 잊을 수 없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Vol.1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라따뚜이에 삽입된 리프티드는 픽사가 걸어온 3D 애니메이션 진화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잭잭의 공격
Thanks
온 가족이 막내 잭잭이를 베이비 시터인 옆집 소녀 커리 맥킨에게 맡기고 섬으로 아빠, 밥을 구출하기 위해 떠난 뒤, 잭잭과 커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From Puppets to Pixels: Digital Characters in 'Episode II'
Camera Operator
For 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 there were to be many more visual effects than in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This documentary shows many VFX meetings between George Lucas and ILM. Many of these meetings focus around the creation of a completely digital Yoda, used for the first time in the Star Wars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