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 Paturange

Christophe Patu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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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 Paturange

참여 작품

Fille de paysan
Director of Photography
Joel and Murielle Pécourneau, their two daughters, Emilie, 15, and her little sister Lola, form a united family of farmers, despite the debts that accumulate to save their farm. Until the day when, while trying to help out a neighbor, they receive a substantial fine for "illicit" sale of a chicken at 10 euros... This news puts the Pécourneau family under even more pressure. As a last resort to lift the fine, they really start raising poultry, taking out a new loan at the bank. But a new European regulation cut their hopes short and put them in extreme difficulty once again. While her father's life is on hold and the future of the farm is greatly threatened, Emilie decides to publicize her story, mobilizing as many people as possible around her parents' cause. Will Emilie, a farmer's daughter, succeed in saving her family?
Prêtes à tout
Director of Photography
Alice and Nadia are two French women who have little in common except maternal love: they are faced with the challenge of saving their sons from drugs, prison, and death.
대리모
Director of Photography
플로렌스와 에릭은 아이를 원하는 부부이다. 억만장자인 플로렌스의 아버지는 회사를 이끌 후계자를 원하고, 이를 위해 불임인 플로렌스는 대리모를 찾기에 이른다. 플로렌스는 가짜 임신을 연기하고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지만, 일련의 사건들이 플로렌스를 죽음으로 내몬다. 플로렌스는 살해 당한걸까, 자살을 택한걸까?
Ducoboo 2: Crazy Vacation
Director of Photography
Ducobu goes on holiday in the south of France.
페어 플레이
Director of Photography
A company, where manipulation and harassment is a problem between colleagues, decides to organize a canyoning trip for its employees. The building tensions between co-workers might actually explode during this trip.
사랑해, 파리
Director of Photography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마치 를 연상시키는 내레이션으로 연결된 18편의 짧은 영화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훈훈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
블리트
Cinematography
'몰테츠'는 6주 후면 출감하는 죄수이다. 악당 '투르크'의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지만 지금은 복권을 즐기며 간수의 고민도 들어주는 모범수이다. '몰테츠'는 직접 복권을 사지 못하기 때문에 번호를 불러주면 간수 '레지오'가 대신 사주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몰테츠'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1500만 유로(한화 200억 원)' 라는 거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복권 영수증은 아프리카 자동차 경주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떠난 '레지오'의 아내 '폴린'이 지니고 있다. '레지오'는 '몰테츠'에게 당할 것이 두려워 교도소에 출근하지 못하고, '몰테츠'는 당첨 후 출근하지 않은 '레지오'가 복권을 갖고 도망갔을 것이라고 생각해 탈옥을 한 후 ‘레지오’를 찾아간다. 상황을 알게 된 '몰테츠'는 '레지오'를 데리고 복권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몰테츠'의 탈옥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마침 동생의 복수를 하려는 '투르크'도 '몰테츠'를 쫓게 된다. 경찰들의 추적에 몰린 '몰테츠'와 '레지오'는 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흑인 변장을 하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길도 모르고 더운 사막의 날씨에서 헤매던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폴린'과 통화가 되고 복권이 '레지오' 가방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가방은 사막의 도적 떼에게 뺏기고 난 뒤였다. 게다가 '폴린'은 '투르크'에게 인질로 잡혀있다. 이제 가방을 갖고 있는 사막의 도적을 찾아 복권을 찾아야 되고 '투르크'에게서 '폴린'도 구출해야 한다. 사막의 도적 떼는 어디 있는가? '투르크'는 '몰테츠'를 용서하고 순순히 '폴린'을 풀어줄 것인가? '몰테츠'는 복권을 찾아 '투르크'에게 갈 것인가? '몰테츠'를 쫓는 경찰들은 '몰테츠'를 잡을 수 있을까? '몰테츠'와 '레지오'는 어떻게 될까?
Normal People Are Nothing Exceptional
Second Assistant Camera
Martine is 25. Since breaking up with François, she has the feeling that the world is caving in on her. Between small jobs and one-night stands, she can't seem to get a fix on herself. In desperation, after a last quarrel with François, she unintentionally causes an accident that leads her to the emergency ward of a psychiatric hospital. During her brief stay, she unexpectedly sparks into life. She takes an interest in two young patients, Pierre and Anne, convinced that she is doing the right thing in supervising their lov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