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 Vieru

참여 작품

내부고발자
Art Direction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Fire and Ice: The Dragon Chronicles
Art Direction
Princess Luisa and knight Gabriel must face a dragon to save their kingdom.
싸인시커 : 여섯개의 빛을 찾아서
Art Direction
미국에서 영국으로 전학 온 윌 스탠튼은 용기 없고 소심한 소년이다.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말도 걸지 못하고, 형들에게 항상 놀림감이 되던 윌. 그 누구도 윌이 지구를 구할 전사임은 알지 못하던 크리스마스 이브. 윌은 '올드 원'이라는 사람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빛을 수호하는 전사 '씨커'임을 알게 된다. 6개의 물질에 숨겨진 징표를 찾아 빛의 힘을 부활시켜야 하는 임무를 띤 윌은 징표를 노리는 어둠의 라이더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데...
카타콤스
Art Direction
낭만의 도시 파리. 하지만 그 지하 30미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덤인 카타콤스가 있다. 빅토리아는 동생 캐롤린의 초청으로 파리에 가고, 캐롤린과 친구들은 빅토리아를 데리고 카타콤스에서 열리는 파티로 향하게 된다. 술, 약, 음악 그리고 사랑으로 파티가 광적인 절정에 오를 때쯤 빅토리아와 캐롤린은 미로에서 길을 잃게 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위협에서 빅토리아는 가까스로 파티장으로 탈출하지만 파티장은 경찰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되는데... 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공포의 전설을 되살리는 이 작품은 공포영화의 명가 라이온스 게이트와 트위스티드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샤닌 소사몬, 인기 뮤지션 겸 배우로 알려진 핑크가 주연을 맡아 팬들에게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파티와 지하 묘지, 그리고 미로 같은 지하세계가 주는 숨막히는 공포가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블러드 앤 초콜렛
Art Direction
어린 시절 정체 모를 괴한에게 부모를 잃은 비비안(아그네스 브루크너). 소녀의 불행한 인생에는 어떤 비밀스런 전설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루마니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늑대인간에 관한 전설이다. ‘루가루족’이라 불리는 그들. 비비안과 그녀의 가족도 바로 이 ‘루가루족’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비비안의 부모는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싶은 마음에 비비안을 데리고 종족에서 떨어져 나와 살아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부모를 잃은 비비안은 다시 루가루족 무리로 돌아와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루가루족의 전설에 관심을 가진 소설가 에이든(휴 댄시)를 만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The Wind in the Willows
Art Direction
Matt Lucas as a marvellous Toad, Mark Gatiss as a spiky rat, Lee Ingleby as a nervous Mole, and Bob Hoskins as a grumpy old Badger make a classy cast within yet another version of Kenneth Grahame's classic book.
블러드 레인
Art Direction
18세기 루마니아. 올해 23살인 반인 반흡혈귀 레인은 뱀파이어의 왕인 아버지 캐건에게 강간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노리며, 인간들의 편에 서서 뱀파이어들과 싸운다. 한편, 두명의 뱀파이어 헌터, 세바스챤과 블라디미르가 그녀 편에 합세하는데...
케이브
Art Direction
루마니아의 깊은 숲, 니콜라이 박사 일행은 13세기 수도원의 폐허 아래 숨겨진 케이브의 입구를 발견한다. 3,400미터 아래 위치한 입구, 200미터가 넘는 폭포, 깎아지른 듯한 빙벽, 게다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는 케이브의 내부는 마치 하나의 지구를 축소시킨듯 놀랍기만 하고 이들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다. 빠르고 거대하게 무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던 탐사는 입구가 막히는 불의의 사고와 팀의 리더인 잭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는 등 불길함에 휩싸인다. 출구가 사라진 케이브! 그리고 괴생명체의 위협까지, 게다가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았던 팀의 리더 잭의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탐사팀은 점입가경의 위기를 맞게되고 케이브를 탈출하기 위한 이들의 생명을 건 도전이 시작되는데... 어둠 속에 잠들었던 케이브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들을 공격한 괴생명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콜드 마운틴
Assistant Art Director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감행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돌아가려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이 부디 살아있기를, 그리하여 그가 반드시 자신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다도 또한 무수한 위협과 유혹 앞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있다. 그런 아이다 앞에 떠돌이 산골 처녀인 루비가 나타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