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p of thirty-something friends from high school create their own Creepypasta about Pooka for laughs, but are shocked when it becomes so viral on the internet that it actually manifests more murdererous versions of the creature.
Grace Manning is in the middle of her quarter-life crisis, realizing she is in over her head as CEO. To make matters worse, her wild-child ways are causing the company’s stock to plummet. With the help of her young next-door neighbor, Grace’s old Eve doll magically awakens to help get Grace back on track and give her the confidence to be the woman and leader Eve knows Grace can be.
착륙할 수 없는 비상 사태 발생! 초호화 개인 제트기로 LA를 향하는 5명의 탑승객. 갑자기 비행기의 모든 장비가 먹통이 된다. 기계실에 몰래 탑승한 의문의 승객은 공중 납치를 시도한다. 더 큰 문제는 핵폭발이 일어나서 지상은 불바다가 되었다. 착륙할 수도 없다.! 연료도 없다! 생존방법을 찾아라! 불가능한 생존 비행을 목격한다!
동서양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동쪽으로 영역 확장을 하며 진격하던 중 동쪽의 한나라와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한헌제’의 군사력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더 이상의 피를 원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동맹을 맺기로 결정한다. 그 동맹의 결실로 로마 황제의 아들과 ‘한헌제’의 딸을 결혼시키기로 한다. 로마 황제의 아들 ‘마르쿠스’ 왕자는 자신의 신부가 될 공주를 맞이하기 위해 한나라를 향해 배를 타고 출발하지만 멀고도 험한 바닷길과 풍랑으로 두 대의 배와 선장을 잃은 ‘마르쿠스’는 주변의 ‘고아’국에 도착하여 바닷길을 잘 아는 선장과 배를 수소문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30년간 바다 생활을 했다는 ‘메롱’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어딘지 믿음이 가지 않는 외모와 말투 때문에 부하들은 만류하지만 ‘마르쿠스’ 왕자는 그를 선장으로 선택하고 위험한 항해를 그에게 모두 맡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