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칼럼니스트이자 두 아이들의 아버지 벤자민 미(맷 데이먼)! 최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사를 결정하고,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 집의 딱 한가지 문제는 바로, 무려 250여 마리의 리얼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는 것! 동물원의 ‘동’자도 모르는 벤자민은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서 동물원을 사기로 결심한다. 덜컥 동물원에 입성한 벤자민 가족은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동물원 재개장을 위한 가족의 도전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동물원 재개장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Co-Executive Producer
Inspired by the picturesque paintings of Thomas Kinkade, The Christmas Cottage tells the semi-autobiographical tale of how a young boy is propelled to launch a career as an artist after he learns that his mother is in danger of losing the family home.
Executive Producer
바이올렛은 기자인 엄마를 따라 웨스트랜드 힐즈에 이사 온다. 웨스트랜드 힐즈 고등학교에 등교한 첫날, 바이올렛은 학생들 사이에 존재하는 계급을 보고 기겁한다. 바이올렛은 학교 신문사에서 코넬리아를 만나 친구가 되고, 평범한 학생들을 무시하는 A급 학생들을 곯려주기 위해 학교 타블로이드를 만들기로 한다. 잘난 척하던 학생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보며 바이올렛은 평등한 학교가 될 거라 기대하지만, 다시 그 속에서 계급과 차별이 생기는 것을 보고 실망한다.
(Story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