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s Aide
프랑켄슈타인의 세포에서 태어난 인간형 바다 짐승 가이라가 도쿄의 해안을 공격한다. 일본군이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하는 동안, 가이라의 가르간투아 형제인 산다는 그의 친척을 지키기 위해 산에서 내려온다. 선과 악의 싸움이 이어지며, 형제들은 분열되고 도시는 폐허가 된다.
Overzealous Reporter
1965년 일본과 미국 합작으로 제작된 괴수영화로 거인 프랑켄슈타인과 괴수 바라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Geologist
일본에 이상기후가 갑자기 닥쳐 1월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어느 천문대에서는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UFO와 교신을 시도하나 이는 유성우로 밝혀진다. 천문학자들이 실망하는 사이에 지구로 여러 운석들이 떨어진다. 일본을 방문하려던 세르지나 공국(セルジナ公国)의 마아스 도오리나 사루노(マアス・ドオリナ・サルノ) 왕녀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던 도중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고 타고 있던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와 동시에 비행기는 갑자기 폭발한다. 한편 지구로 계속 떨어지던 유성 중에 하나가 쿠로베 댐 부근의 산 중 계곡에 떨어진다. 이곳으로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파견된다.
JSDF member
폴리네시아에 거대한 태풍이 오고, 인펀트 섬에 있던 모스라의 알이 이 때문에 바다로 떠내려가고 만다. 모스라의 알은 일본 시즈노우라 앞바다까지 떠밀려온다. 거대한 모스라의 알은 화젯거리가 되고, 신문기자 사카이 이치로는 알을 취재하기 위해 온다. 그러나 해피 공업의 쿠마야마라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이 알을 최초 발견자로부터 샀으니 알에 대한 권리는 모두 자기에게 있다며 알을 조사하는 과학자와 기자들을 모두 쫒아낸다. 해피 공업은 모스라의 알을 구경거리로 삼아 돈을 벌 생각이었다. 이들 앞에 소미인이 나타나 알을 제발 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쿠마야마와 해피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은 소미인도 잡으려고 든다. 도망친 소미인들은 이번에는 사카이 일행의 앞에 나타나 모스라의 알을 되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사카이 일행은 소미인들과 함께 해피 공업에 정식으로 찾아가 모스라의 알을 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실망한 소미인들은 모스라와 함께 인펀트 섬으로 돌아간다. 한편, 간척사업이 진행중인던 땅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이곳을 취재하러 간 사카이 일행은 땅 속에서 고지라가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킹콩에게 패배해 바다로 떨어졌던 고지라가 다시 깨어난 것이다. 고지라는 요코하마로 향하며 중공업지대를 파괴한다.
Detective (uncredited)
신발 제조 회사의 중역인 곤도는 회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회사에 투자한 상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들이 납치됐으며 범인이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냐 아들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납치된 것은 그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운전사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곤도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Paul Isoh
In an effort to find an economic means of purifying salt water, a joint U.S.-Japanese military command is set up on an isolated Japanese island where an unusual salt water lake is situated. However, their purifying experiments arouse the prehistoric monster Obaki from hibernation at the lake's bottom, and it proceeds to attack Japan. Although made by a U.S. independent film company, this film was based on a Japanese Toho monster film of 1958, "Daikaiju Varan", from which all of the monster effects scenes and a few incidental dramatic shots were edited into it.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Observer of Ôtori
In 1980, a giant planetoid named Gorath is discovered to be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Even though it is smaller than Earth, its mass is huge enough to crush the Earth and destroy it. A mission sent to observe Gorath is destroyed after all the orbiting ships are drawn into the planetoid. A later mission is sent to observe and the crew barely leaves before suffering the same fate. However Astronaut Tatsuo Kanai is left in a catatonic state due to his near death experience. The Earth's scientists then come up with a desperate plan to build giant rockets at the South Pole to move Earth out of Gorath's path before it is too late.
Ishibashi
This Japanese film speculates on the events which lead the U.S. and the Soviet Union into a nuclear Armageddon.
Kyoko's Fellow Reporter
A librarian is subject to a scientific experiment which goes wrong and transforms him into 'The Human Vapour'. He uses his new ability to rob banks to fund the career of his girlfriend, a beautiful dancer. The Human Vapour is ruthless in his quest for money and kills anyone who stands in his way, especially police. He soon becomes Tokyo's most wanted criminal. Can he be stopped before he kills again?
Rocket Commander
In 1965, the space station JSS-3 is destroyed by a fleet of UFOs, which then begin a global siege on Earth, using rays to manipulate gravity and control the minds of men. In response, a global council meeting is held to determine the source of the attacks and prepare a rocket ship armada for a counter-attack, a true battle in outer space. . . The film is a sequel of sorts to Toho's THE MYSTERIANS in the reprise of the Etsuko Shiraishi character of that film as its heroine. It was edited to 74 minutes for its American release.
Kenji Uozaki
When a rare species of butterfly is found in a mysterious valley in Japan, a pair of entomologists go to investigate and find more. They discover Varan, a giant monster, Who decided to leave the valley and head straight for Tokyo.
Asahi Shoji's office girl, Aiko Tatebayashi, is a modern girl of Akira herself. The dentist's father has already cleared up his eldest daughter Keiko to Mizukami, but this time Aiko's turn and her sister's wedding greeting card are handy to add a request for the color of her sister's son. However, Aiko, who wants to be herself, uses the help of her friend, private detective Nobuko Migishi, to break through the behavior of the matchmaker, Mrs. Yamaguchi, who is a matchmaker. However, Nobuko's mistress Rokuro Kojima has become sloppy these days, so when Aiko investigated this time, it was found that the cause was Kojima's best friend Hiroshi Minamimura. Aiko was completely indignant at Minamimura's rude attitude of saying what she thought. In the mouth of Mrs. Yamaguchi's match, Mr. Fumio Kaki, the sales manager, is the best candi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