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을 맡은 이 영화는 생태계 붕괴라는 우리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를 다룬다. 영화는 여러 선주민 부족들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데려간다. 이를 위해 감독들은 축산업이 지구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현실에 대한 권위있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들려주며 과학에 바탕을 둔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개인과 지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영화.
*한국어 내레이션: 배우 임수정
Self
An eye-opening documentary that asks the question: Are we going to let climate change destroy civilization, or will we act on technologies that can reverse it? Featuring never-before-seen solutions on the many ways we can reduce carbon in the atmosphere thus paving the way for temperatures to go down, saving civi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