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suya Kuwahara

참여 작품

인간 실격
Graphic Designer
의료 혁명으로 죽음을 극복한 2036년. 네트워크가 제어하는 체내 나노머신과 "S.H.E.L.L." 시스템을 통해 인간은 질병과 부상의 고통 없이 120년의 수명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고통 없이 보장된 수명으로 인한 윤리적 타락, 해결되지 않는 경제적 불균형, 심각한 환경 오염, 그리고 "S.H.E.L.L."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인간 실격" 현상 등으로 기형적 사회가 된다.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