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ye-young

Park Sye-young

출생 : 1996-12-10,

프로필 사진

Park Sye-young

참여 작품

다섯 번째 흉추
(Voice) Song Hummer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섯 번째 흉추
Sound Mixer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섯 번째 흉추
Director of Photography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섯 번째 흉추
Editor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섯 번째 흉추
Writer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섯 번째 흉추
Director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곰팡이가, 그리고 그 곰팡이에서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 생명체는 인간의 척추뼈를 빼앗으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다. 침대로부터, 곰팡이로부터,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Vertigo
Director of Photography
A whistle blower counts the steps. The steppers share glances. The whistle blower stops blowing the whistle and attempts to steal their glances. Steps are broken and transform. A new glance replaces the old.
Vertigo
Editor
A whistle blower counts the steps. The steppers share glances. The whistle blower stops blowing the whistle and attempts to steal their glances. Steps are broken and transform. A new glance replaces the old.
Vertigo
Director
A whistle blower counts the steps. The steppers share glances. The whistle blower stops blowing the whistle and attempts to steal their glances. Steps are broken and transform. A new glance replaces the old.
호캉스
Writer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호캉스
Editor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호캉스
Director of Photography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금장도
Editor
오아로는 도시로 출장을 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회사 일을 수행한다. 그가 마주하는 얼굴과 풍경들 사이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금장도
Writer
오아로는 도시로 출장을 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회사 일을 수행한다. 그가 마주하는 얼굴과 풍경들 사이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금장도
Director
오아로는 도시로 출장을 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회사 일을 수행한다. 그가 마주하는 얼굴과 풍경들 사이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금장도
Director of Photography
오아로는 도시로 출장을 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회사 일을 수행한다. 그가 마주하는 얼굴과 풍경들 사이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호캉스
Director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호캉스
Youngbae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Windowlicker
Director
A mysterious light appeared in the city and quickly disappeared.
호텔과 시청 사이에서
Director
The hotel overlooks the city hall. The city hotel returns the glance. Glances bounce off each other, become directions and points headed towards, together, and outwards all just one frame apart in between the hotel and city hall.
사랑 (사이) 깍두기
Park Sye-young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예술계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의 작업을 관찰하고 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불균질하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에 대한 영화라고 해야 할까.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고 음악공연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모든 장면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그 장면들은 질서정연한 서사로 나열되길 거부하며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술적 영감처럼 영화 여기저기서 출몰해서 서로 부딪히고 이어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때로는 놀이 같고 때로는 진지한 사유 같은 영화다.
사랑 (사이) 깍두기
Sound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예술계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의 작업을 관찰하고 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불균질하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에 대한 영화라고 해야 할까.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고 음악공연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모든 장면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그 장면들은 질서정연한 서사로 나열되길 거부하며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술적 영감처럼 영화 여기저기서 출몰해서 서로 부딪히고 이어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때로는 놀이 같고 때로는 진지한 사유 같은 영화다.
사랑 (사이) 깍두기
Director of Photography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예술계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의 작업을 관찰하고 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불균질하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에 대한 영화라고 해야 할까.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고 음악공연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모든 장면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그 장면들은 질서정연한 서사로 나열되길 거부하며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술적 영감처럼 영화 여기저기서 출몰해서 서로 부딪히고 이어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때로는 놀이 같고 때로는 진지한 사유 같은 영화다.
사랑 (사이) 깍두기
Editor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예술계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의 작업을 관찰하고 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불균질하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에 대한 영화라고 해야 할까.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고 음악공연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모든 장면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그 장면들은 질서정연한 서사로 나열되길 거부하며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술적 영감처럼 영화 여기저기서 출몰해서 서로 부딪히고 이어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때로는 놀이 같고 때로는 진지한 사유 같은 영화다.
사랑 (사이) 깍두기
Director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예술계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의 작업을 관찰하고 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불균질하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에 대한 영화라고 해야 할까.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고 음악공연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모든 장면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그 장면들은 질서정연한 서사로 나열되길 거부하며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술적 영감처럼 영화 여기저기서 출몰해서 서로 부딪히고 이어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때로는 놀이 같고 때로는 진지한 사유 같은 영화다.
Godspeed
Editor
Every morning. The same people along different lines deliver different items.
Godspeed
Writer
Every morning. The same people along different lines deliver different items.
Godspeed
Director
Every morning. The same people along different lines deliver different items.
로맨틱 머신
Director of Photography
The blinkers of the night. Messengers and mediators. The light is accompanied by illusions.
캐쉬백
Writer
자기 몸만한 가방을 들고, 밤이 깊어가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며 중고 거래를 이어나가는 고우. 물건 하나를 잃어버리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
캐쉬백
Editor
자기 몸만한 가방을 들고, 밤이 깊어가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며 중고 거래를 이어나가는 고우. 물건 하나를 잃어버리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
캐쉬백
Director
자기 몸만한 가방을 들고, 밤이 깊어가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며 중고 거래를 이어나가는 고우. 물건 하나를 잃어버리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