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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Yong-kyun

Bae Yong-kyun

출생 : 1951-11-20, Daegu, South Korea

약력

Mr. Bae studied visual arts in South Korea and France, and he's an art professor in Korea. His first and the only feature length film, "Why Has Bodhi-Dharma Left for the East?", probably is the only film in Korean film history to be released abroad first. Its sudden debut caused quite a stir Korea, and only after a successful film festival cicuit tour in Europe, it made its screening in Korea. Despite high media and public attention, Bae remained and still remains unknown and mysterious. It is known, however, that it took more than 7 years to complete his film, and that he used his own resources for the film and did not use any professional actors. Offers from large film studios poured in, but Bae declined them and maintains a private life.

프로필 사진

Bae Yong-kyun

참여 작품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Production Design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Editor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Lighting Director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Producer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Writer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Director

After many years in an insane asylum a man returns to find that the village of his birth is gone and a massive, mysteriously empty factory has sprung up in its place.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Production Design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Lighting Director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Director of Photography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Producer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Writer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Editor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Director

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