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Co-Producer
체육관 관장인 ‘프렌치’는 경영 악화로 인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첫 취업 자리로 ‘수금 요원’의 임무를 맡게 된다. 15년차 베테랑 수금 요원 ‘수’와 파트너가 되어 시작한 첫 임무. 그런데 어째 시작부터 엎치락뒤치락 불안~불안~하다?! 레벨 1부터 10까지 분류된 악질 고객들 사이에서 이들은 무사히 미션을 끝마칠 수 있을까? 특수 수금 요원들의 리얼 막장 액션이 온다!
Production Executive
콜튼은 납치된 조카 헤일리를 거대 마약 카르텔에서 구출해 낸다. 하지만 헤일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콜튼은 우연히 마약 조직의 정보가 담긴 USB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안 카르텔 조직은 복수와 USB를 되찾고자 그가 있는 누나의 농장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이곳 관할의 타락한 보안관이 동료들을 끌고 와 아무도 이들을 돕지 못하게 일을 꾸며놓은 상태. 카르텔이 농장에 쳐들어와 맹공격을 펼치는 사이, 콜튼은 차례차례 조직원들을 해치우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