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ynaldo Pacheco

참여 작품

La Macana
Franco
Recently divorced Carmen and Franco work through their fervent relationship to support their daughter Sol when she gets her period for the first time.
Los Leones
Enrique
A couple's life in NYC becomes a whirlwind when Nicole suspects José is cheating on her while receiving the surprise that her father is getting married to a woman half his age.
Fuertes
Nimbles
프레지던트 메이커
Eddie
지지율이 낮은 볼리비아의 대선주자가 “재앙”이라 불리는 제인 보딘(산드라 블록)이 이끄는 미국의 매니지먼트 팀을 고용하면서, 단점도 많지만 뛰어난 전략가인 제인은 자신의 직업적 맞수, 악명높은 팻 캔디(빌리 밥 손튼)를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팻이 경쟁 후보의 편에 서게 되면서 선거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승리만이 전부인 정치 조언가들간의 대격돌로 급변하게 된다.
더 맨 후 슉 더 핸드 오브 비센테 페르난데스
Miguel
Rex is an old man who is bitter about never becoming famous and having lived a life without any meaning. After suffering a stroke, he ends up in a nursing home staffed by Latin American immigrants. Put off by the situation, he focuses his energy on getting out, which places him at odds with the Latino workers. However, their relationship takes on new meaning when it is discovered that he once shook hands with Vicente Fernandez, a Mexican singer, producer and actor idolized throughout Latin culture. The employees soon begin to treat Rex like the celebrity he's always dreamed of being.
비기너스
Julio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일러스트 작가 올리버(이완 맥그리거)는 자신의 작품과는 다른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지향하며 살지만 어느 날 45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낸 아버지 할(크리스토퍼 플러머)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남은 인생을 솔직하게 살겠다며 75살의 나이에 커밍 아웃을 선언한다. 그 날 이후 어느 때보다 에너지 넘치는 게이 라이프를 즐기는 할을 보며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해지는 올리버. 그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그가 키우는 개 아더뿐이다. 올리버는 파티에서 우연히 프랑스 출신 여배우 애나(멜라니 로랑)를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