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Rigby
약력
Danielle Rigby is an assistant director.
First Assistant Director
13살의 소년 네이트는 브로드웨이의 스타가 되려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학교 연극 오디션에서 떨어지게 되고, 가장 친한 친구 리비와 함께 몰래 뉴욕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모 하이디와 우연히 마주치며 인생의 모험이 자신의 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The story of a married American couple who go to the San Sebastian Film Festival. They get caught up in the magic of the festival, the beauty and charm of Spain and the fantasy of movies. She has an affair with a brilliant French movie director, and he falls in love with a beautiful Spanish woman who lives there.
First Assistant Director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아일랜드계 마피아 남편들이 전부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면서 아내들이 가정을 책임져야 할 위기에 처한다. 가정주부로 살아와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는것도 실패하자, 그들은 지역 가게들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걷기 시작하고, 일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개츠비와 애슐리는 대학에서 함께 신문을 제작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애슐리는 곧 새 영화를 발표할 롤란 폴라드 감독의 인터뷰를 맡게 되었고, 인터뷰가 끝난 후 근사한 데이트를 할 계획으로 두 사람은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인터뷰 도중 롤란 폴라드 감독은 애슐리에게 자신의 신작을 보여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관람 도중 자신의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뛰쳐나간다. 당황한 애슐리는 그의 동료 테드와 함께 감독을 찾으러 나선다.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영화를 촬영하던 친구와 우연히 마주치고, 갑작스레 그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는 해변의 안전요원 믹키와 사랑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캐롤라이나가 등장하며 코니 아일랜드에서 우연처럼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는 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니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정적인 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보니. 바비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함께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바비와 보니는 뉴욕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생기 넘치고 매혹적인 철학과 학생 질은 새롭게 전임 온 교수 에이브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독창적인 사상을 지닌 놀라운 달변가 에이브는 이상과 다른 현실로 인해 지독한 삶의 염증을 느끼고 있다. 에이브의 고통과 감성에서 로맨틱한 환상을 자극받은 질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마력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지지만 에이브의 잃어버린 생의 의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어느날, 그들은 한 식당에서 부도덕한 판사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질은 판사가 심장마비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 순간, 에이브는 자신의 모든 감각이 살아남을 느끼고 질과의 사랑에도 활력을 찾게 된다. 그런데 며칠 후, 바로 그 판사가 조깅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이 때부터 자그마한 시골 마을은 미스터리한 소문으로 들썩이기 시작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결혼생활을 끝내버리고 하루아침에 땡전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된 재스민은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오른다. 명품샵 하나 없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그녀. 모든 것은 낯설기만 하고, 진저와 루저같아 보이는 그녀의 남자친구 칠리가 불편하다. 인정할 수 없는 현실에 혼잣말은 늘어만 가고 신경안정제마저 더 이상 듣지 않던 어느 날, 그녀는 근사한 외교관 드와이트를 만나면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하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친구의 애인인 매력적인 아만다(크리스티나 리치)에게 첫 눈에 반한 젊은 극작가 제리(제이슨 빅스)는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통해 아만다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자신의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에 돌입한다. 짜릿한 행복도 잠시, 제 멋대로 이기적인 성격에 섹스분위기가 잘 안 잡힌다는 이유로 잠자리 마저 거부하는 아만다의 까다로움에 제리는 난감하기만 한데 설상가상 가수를 꿈꾸는 아만다의 엄마까지 찾아와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제리는 답답한 마음에 모든 일에 참견하고 조언하는 친구 도벨(우디 앨런)에게 속을 털어놓지만 그의 충고는 여자친구의 뒷조사를 하라거나 총이 필요하다는 둥 황당하기만 하다. 하지만 점점 도벨의 이야기에 솔깃해진 제리는 그의 충고대로 해보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한 때 헐리우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아카데미 상을 2번이나 수상했던 왕년의 대박감독 '발 왁스만'. 화려한 날은 가고, '다시 영화를 찍고 싶다' '맡겨만 주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얘기만 해온 지 벌써 10년째다. 별볼일 없는 CF나 찍으며 근근히 살아가던 어느날, 그가 간절히 원하던 컴백의 찬스가 주어진다. 읽는 순간 그림이 딱 나오는 최고의 시나리오에 6천만불짜리 초대박 프로젝트"잠들지 않는 도시". 문제는 이 영화의 제작자가 바로 아내를 훔쳐간 도둑놈 '할 예거'이고, 뜬눈으로 도둑맞은 아내 '엘리'가 하늘같은 프로듀서라는 사실! 게다가 이 달콤한 제안이 모두의 반대를 뿌리친 '엘리'의 강력추천으로 이루어졌다는 후문은 발의 자존심과 질투심에 불을 당긴다. 하지만, 다시 영화를 만들 수만 있다면 살인도 할 지경이라는 그는 이 기회를 결코 놓칠 수 없다. 어제의 아내를 오늘의 상관으로 모시며 그녀를 빼앗아간 작자의 눈치까지 봐야한다는 부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착찹함,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된 엄청난 스트레스까지! 모든 것을 감수하기로 하지만 복잡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던 그에게 그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1965년 웰링턴시 코네티컷주 작은 마을에 사는 비벌리는 모범 경찰관의 딸이다. 뉴욕에서 작가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워가던 그녀는 그러나 하룻밤의 실수로 15살에 임신을 한다. 어쩔 수 없이 아이 아빠와 결혼하고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미혼모가 된 비벌리. 약물중독자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글을 계속 쓴다. 드디어 1986년. 천신만고끝에 첫 소설 출판을 눈앞에 둔 비벌리는 아들 제이슨과 함께 오래 전 헤어진 남편을 찾아 떠난다.
Production Assistant
마을 전체를 공포에 젖게 만든 연쇄살인자가 피아노줄로 희생자를 교살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곤히 자고 있던 클라인만은 문을 두드리는 요란한 소리에 깨어난다. 살인자를 잡으려 조직된 자경단원들이 그도 수색작업에 동참해야 한다며 찾아왔던 것. 클라인만은 자경단원들의 협박에 못 이겨 나가지만, 그들과 헤어져 거리를 헤매게 된다. 한편 이 마을에 온 유랑 서커스단에서 칼을 삼키는 재주를 보여주는 여인 어미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울면서 뛰쳐나간다. 하릴없이 마을을 방황하던 어미는 클라인만을 만나서 친해진다. 그러나 클라인만은 황당하게도 범인으로 몰려 마을 사람들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Production Assistant
자신의 결혼생활에 회의를 갖게 된 앨리스는 일에만 파묻혀 사는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 마음은 이성에 대한 그리움으로 발전하여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가는 길에 역시 아이를 데리러온 죠를 만나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남 모를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자신의 감정과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던 앨리스는 마침내 심리요법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 박사를 찾아간다. 의상 디자이너가 되려던 꿈을 포기하고 결혼함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남편의 부속물과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앨리스는 양박사의 충고대로 모든 것에 솔직해지기로 한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죠와의 데이트, 그 황홀함에 앨리스는 차츰 자기 자신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다. 양박사가 처방해 준 약은 그녀를 더욱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