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Codola

참여 작품

보스턴 교살자
Set Costumer
1962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보스턴 연쇄살인사건'. 진실을 밝힐 최초 보도가 시작된다!
사운드 오브 메탈
Set Costumer
메탈 드러머 루빈은 청력을 잃는다. 의사가 상태가 더 나빠질 것이라 말하자, 루빈은 음악 활동과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여자 친구 루는 한때 중독자였던 루빈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시설에 입원시키며 재발을 막고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거라 희망한다. 모두가 루빈을 있는 그대로 환영하고 받아들여주자, 루빈은 자신의 새로운 현실과 전에 살던 삶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휴비의 핼러윈
Truck Costumer
세일럼에는 전통이 있다. 핼러윈엔 휴비 괴롭히기. 사람들이 무시하고 놀려도 화낼 줄도 모르는 바보. 착한 남자 휴비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출동한다. 덤벼라, 악당아!
아메리칸 우먼
Set Costumer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31 살의 싱글맘 뎁 . 그녀의 딸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 그녀의 딸이 남겨둔 어린 손자를 키우며 자신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 그 어느때 보다 최선을 다해 손자를 키우며 살아가지만 , 자신의 딸의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의 결말이 풀리자 그녀는 다시 한번 좌절 하게 되는데 사랑과 희망 , 그리고 잃어버린 길 속에서 굳굳히 길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써 , 자식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엄마의 마음을 그리고 어찌보면 주변에 볼 수 있을 법한 담담한 여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씨 오브 트리스
Set Costumer
‘죽음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홀로 숲을 찾은 과학자 아서가 출구 없는 거대한 미로 숲을 헤매며 사랑의 깊이와 의미를 발견하는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여정
이레셔널 맨
Set Costumer
생기 넘치고 매혹적인 철학과 학생 질은 새롭게 전임 온 교수 에이브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독창적인 사상을 지닌 놀라운 달변가 에이브는 이상과 다른 현실로 인해 지독한 삶의 염증을 느끼고 있다. 에이브의 고통과 감성에서 로맨틱한 환상을 자극받은 질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마력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지지만 에이브의 잃어버린 생의 의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어느날, 그들은 한 식당에서 부도덕한 판사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질은 판사가 심장마비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 순간, 에이브는 자신의 모든 감각이 살아남을 느끼고 질과의 사랑에도 활력을 찾게 된다. 그런데 며칠 후, 바로 그 판사가 조깅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이 때부터 자그마한 시골 마을은 미스터리한 소문으로 들썩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