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ne
France. A near and probable future. The Sisterhood of Metacontrol governs Europe. Angeline, an exemplary and irreproachable citizen has just joined the order... But her relationship with a special man, Nono, will make her question profoundly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Doncella
아마추어 영화감독 제라르 플뢰리는 1930년 어느 겨울날, 새벽 호수 풍경을 찍으러 갔다가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이 영화는 그가 찍은 초기영화의 친밀하고 따뜻한 풍경들에 대한 오마주이다. 또한 호세 루이스 게린 감독의 시간과 공간, 사람들에 관한 애정을 담은 작품.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