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i Ahmad Tajudin

Yudi Ahmad Tajudin

약력

Yudi is a prominent Indonesian theater director who has brought his works to prestigious international venues and festivals. He also involved in numerous feature films as actor.

프로필 사진

Yudi Ahmad Tajudin

참여 작품

The Making of AUTOBIOGRAPHY
The making of Makbul Mubarak's debut feature film "Autobiography" (2022).
자서전
Nala
카리스마 넘치는 군 장성이 퇴역 후 고향에 내려와 선거 출마를 준비한다. 갓 성년이 된 라킵은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시중을 든다. 그는 라킵을 친아들처럼 여기며 자신이 터득한 세상 이치를 몸소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과 권력의 무서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선거 포스터가 훼손된 모습에 격분하고, 라킵은 범인을 찾아 나서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진다.
사랑과 복수
Iwan Angsa
죽음도 두렵지 않은 건달 아조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발기부전은 그가 품은 컴플렉스이자 세상을 향한 분노와 폭력의 원천이다. 아조는 청부업을 하다 적으로 만나게 된 터프한 여인 이떵에게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떵 역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조에게 끌리며 둘은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 각자를 따라다니는 과거의 망령은 이들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상의 과학
Ndapuk dan Tupon
1960년대 인도네시아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사는 시만은 과묵한 남자다. 그는 우연히 달에 우주인이 착륙하는 영상을 조작,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를 발견한 조작단에 의해 혀를 잘린다. 이후 시만은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유영하는 우주 비행사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행동하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게 된다.
As the Sprouts Grow
Producer
The efforts of Silvester, an artist who is also a civil servant at the East Flores Regency Tourism Office, in taking part in a cultural festival in his area, Lewolema, Indonesia. The Lewolema indigenous people for almost half a century have not recognized their space for cultural expression. Festivals, he believes, are celebrations where cultural egalitarian spaces are recreated. This film also portrays how to place artistic work in an effort to maintain heritage and traditions with tourism which has a differen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