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ir Elhakim

Samir Elhakim

출생 : 1973-11-24,

프로필 사진

Samir Elhakim
Samir Elhakim

참여 작품

The Life After
Mohamed
Set in Algeria, a widow whose husband was killed in a terrorist attack and her only son have to move from one village to another to escape false rumors and harassment. When they finally settle in a place and find work, their lives will take another drastic turn. Will it be for the worse or the better?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
Hakim
알제리 출신의 열아홉 살 소년 아흐메드는 파리 외곽에서 자랐다. 어느 날 캠퍼스 벤치에서 이제 막 파리에 도착한 튀니지 출신의 신입생 파라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둘은 몽환적이고 에로틱한 아랍 시 문학수업을 청강하게 되고, 이는 아흐메드에게 본인의 정체성과 성적 욕구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아흐메드는 이제 그보다 훨씬 자유분방하고 열정이 넘치는 파라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신의 소심함과 도덕적 편견에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143 사하라 스트리트
Self
사하라 사막 가운데 홀로 선 작은 가게. 그곳엔 커피나 담배를 사고 잠시 머무르는 사람들, 사막을 지나가는 트럭운전사, 그리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반기는 한 여인이 있다.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과의 찰나 같은 교감의 순간을 꿈처럼 담아낸 한 여인과 공간에 대한 기록.
파피차
Mokhtar
1990년대 알제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열 여덟 살의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 나지마가 알제리 내전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나지마는 친구 와실라와 밤문화를 즐기기도 하며 세계 다른 곳의 십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한다. 사회 분위기가 더 보수적이 되면서 전통적 관습에 반하는 행동을 금하는 규정이 생겨나고, 그에 순응할 수 없는 나지마는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면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녀가 준비하는 패션 쇼는 개인의 꿈을 향한 여정인 동시에 사회에 맞서 외치는 여성의 목소리다.
Mollement, un samedi matin
Les tempê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