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ell Doremus

약력

Fenell Doremus is an award-winning producer based in Chicago.

참여 작품

Cooked: Survival by Zip Code
Producer
Filmmaker Judith Helfand's searing investigation into the politics of “disaster” – by way of the deadly 1995 Chicago heat wave, in which 739 residents perished (mostly Black and living in the city’s poorest neighborhoods).
링사이드
Coordinating Producer
시카고의 뒷골목 사우스사이드. 이 거친 곳에서 권투 선수의 꿈을 키우는 두 명의 청소년들과 그들을 훈련시키는 아버지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은 링 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만, 다른 한 명은 강도 혐의로 8년간 징역을 살고 나왔다. 는 링 안팎으로 악전고투하는 두 명의 권투 선수와 아버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투지와 끈기를 들여다본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Abacus: Small Enough to Jail
Co-Producer
2008년 뉴욕 검찰청장은 주택시장 붕괴의 책임을 차이나타운에 소재한 작은 은행 아바쿠스에 떠넘긴다. 그러나 아바쿠스 은행이 저지른 범법행위는 소득신고 누락에 불과했다. 아바쿠스 은행의 오너인 성씨 가문은 5년간의 법정 공방을 벌인다.
후프 드림스
Assistant Editor
맨날 길거리 농구를 하던 두 소년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학생의 대다수가 백인인 세인트 조셉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그들의 농구우상이자 학교 선배인 이사이야 토마스의 전철을 밟으며 두 소년은 학업과 운동의 막대한 중압감에 시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