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Bujak

참여 작품

마블러스 앤 더 블랙홀
Costume Design
반항아 새미와 쌀쌀맞은 마술사 마고가 친구가 된다. 마고는 마술을 통해 새미가 내면의 악마를 다스리고 가족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뜻밖의 우정, 슬픔, 인생 최악의 시기에 찾는 희망에 관한 성장 코미디.
그건 너, 바로 너
Costume Design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