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Grip
흘러 현재,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백혈병 선고를 받은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 다비드는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골수이식을 받기 위해 부모님을 찾아가지만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Key Grip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자신을 괴롭히는 악몽으로 1년째 잠을 자지 못해 날로 야위어 가고 있다.주위 사람들은 트레버를 걱정하지만 해결책은 찾을 수가 없다. 트레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품 속뿐. 어느 날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아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동료의 팔을 기계에 끼게 만드는 사고를 저지른다. 하지만 곳곳에서 아이반의 흔적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반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말한다. 만인이 공모해 자기를 해치려 한다고 판단한 트레버는 범인과 동기를 찾아 질주하는데...
Grip
7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 단 한명의 아이만이 생환한다.. 40년 후… 마르코(아이언 글렌) 가족은 새로운 삶을 꿈꾸며 미국에서 스페인의 한적한 시골주택으로 이주해온다. 행복할 것만 같은 가정생활… 모두들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집안을 감도는 분위기는 조금씩 어두워져만 가고 어린 폴(스테판 엔키스트)의 얼굴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둠이 드리운다.
Electrician
Mario Gas directed this music-themed Spanish drama set in Barcelona of the mid-'80s. When famed composer Lluis Doria (Laurent Terzieff) visits a transvestite club, he learns his lifelong friend Albert Rossell (Serge Reggiani) is the house pianist. A flashback takes the tale four decades into the past where the younger Rossell (Pere Ponce) rejoins Teresa (Paulina Galvez) after having spent years in prison for helping anti-Franco anarchists. The story continues into Paris of the '30s, the period when Doria and Rossell first met, sharing a mutual interest in music and Teresa, before civil war sent them in different directions.
Electrician
In 1939, Ramón was a young man, caught up in his Barcelona family's involvement on the Republic side in the brutal Spanish Civil War. He and his family fled into exile ahead of Franco's troops. Now it is many years later, and he has come back to see how his old homestead fared in the intervening years. The only person he can find who is able to remember those years clearly is his family's old butler Claudio.
Electrician
Key Grip
Key Grip
A young, honest cop investigates the arrival of international crime in Barcelona just before the Olympic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