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year-old children Midori and Futa live separate lives. Both feel alone and isolated from their parents. They struggle to be kids under the stress and weight of their fractured family lives.
도이치는 40년 간 마을 사람들을 강 건너편으로 실어 나르는 일을 40년 간 해 온 뱃사공이다. 어느 날 도이치는 가족이 모두 살해되고 혼자 살아남은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자신의 거처에 머무를 수 있게 돕는다. 이 소녀와의 만남은 도이치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