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 ‘에밀리’(클레어 포이) 그리고 고양이 ‘피터’. 2022년 봄, 모두를 다정하게 끌어안을 가장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온다!
Story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변 마을. 마을 사람들 사이엔 인근에 바다괴물이 산다는 전설이 떠돈다. 실제로 바다에는 루카(제이콥 트렘블레이)를 비롯한 바다괴물 가족들이 산다. 루카의 부모는 루카에게 바다 밖을 경계하라 이르지만, 루카는 기어이 바다 밖 세상으로 향한다. 루카는 육지에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지만 물에 닿으면 바다괴물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바다괴물 친구이자 육지 생활 선배인 알베르토(잭 딜런 그레이저)는 루카에게 두 다리로 걷는 법부터 자유와 일탈의 짜릿함까지 맛보게 한다. 급기야 인간 마을로 들어간 둘은 줄리아(엠마 버만)와 친구가 돼 함께 수영, 사이클, 파스타 빨리 먹기 3종 대회에 참가하는데...
Story
Set in an all-too human 2054, Jared, an android that works as a dentist, undergoes an emotional awakening that is sparked by an introduction to '80s and '90s movies. He then embarks on a quest to convince humans that he and his kind should be permitted to feel. It’s a quest that leads to an unforgettable adventure across the West Coast of America, determined to meet to programmer that created him and write a film script that will change the world.
Novel
Set in an all-too human 2054, Jared, an android that works as a dentist, undergoes an emotional awakening that is sparked by an introduction to '80s and '90s movies. He then embarks on a quest to convince humans that he and his kind should be permitted to feel. It’s a quest that leads to an unforgettable adventure across the West Coast of America, determined to meet to programmer that created him and write a film script that will change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