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shi Ishikawa

Hiroshi Ishikawa

출생 : 1963-05-18, Akita Prefecture, Japan

약력

Hiroshi Ishikawa is a Japanese director.

프로필 사진

Hiroshi Ishikawa

참여 작품

Yoru no kenshûsei: Kanojo no himegoto
Oar and Miho, who live in a seaside town, go back and forth between each other's houses, and their parents are childhood friends. Oar, who was in charge of managing the canning factory, decided to go to Tokyo to receive training that looked ahead to the future. On the last night before the departure, Oar and Miho are fiercely seeking each other. The next morning, they talked about the future while walking along the beach and made a promise such as calling once a day. However, Oar who is worried about unfamiliar sales work and human relationships. Miho also discovers her father's illness, is exhausted by her nursing and long-term care, and she can no longer keep the phone once a day. Eventually, Oar was forced to leave the office after witnessing his boss's infidelity and being dressed in his embezzlement. Oars who cannot speak honestly cannot return to their hometowns, and they pass each other and become estranged.
꽃잎, 춤
Editor
대학 때부터 어울려 다녔던 세 친구 징코, 모토코, 미키. 언젠가 만나겠지 하면서 그렇게 흘러가버린 6년... 어느 날, 미키가 바다에 스스로 몸을 던졌다는 소식이 날아온다. 망설임 끝에 징코와 모토코는 미키가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우연한 계기로 징코와 만난 낯선 여인 하라키 역시 갑자기 사라져 버린 한 친구를 떠올리며 그녀들만의 여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여행의 끝에서 그녀들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꽃잎, 춤
Writer
대학 때부터 어울려 다녔던 세 친구 징코, 모토코, 미키. 언젠가 만나겠지 하면서 그렇게 흘러가버린 6년... 어느 날, 미키가 바다에 스스로 몸을 던졌다는 소식이 날아온다. 망설임 끝에 징코와 모토코는 미키가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우연한 계기로 징코와 만난 낯선 여인 하라키 역시 갑자기 사라져 버린 한 친구를 떠올리며 그녀들만의 여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여행의 끝에서 그녀들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꽃잎, 춤
Director
대학 때부터 어울려 다녔던 세 친구 징코, 모토코, 미키. 언젠가 만나겠지 하면서 그렇게 흘러가버린 6년... 어느 날, 미키가 바다에 스스로 몸을 던졌다는 소식이 날아온다. 망설임 끝에 징코와 모토코는 미키가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우연한 계기로 징코와 만난 낯선 여인 하라키 역시 갑자기 사라져 버린 한 친구를 떠올리며 그녀들만의 여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여행의 끝에서 그녀들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Kimi no Yubisaki
Director
Short film from the director of Sukida. Kimi no Yubisaki is a story of two 17-year old girls in one rainy after-school.
좋아해
Writer
17세의 유(미야자키 아오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반년 전에 떠나 보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방과 후 강변에서 언제나 같은 소절만 연주하는 친구 요스케(에이타)에게 마음을 기울이고 있던 유는 언젠가부터 그 소절을 흥얼거리며 다닌다. 한 발짝만 다가서면 잡힐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서로를 향해 다가서지 못하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멀어지게 된다. 17년 후, 음반회사의 영업을 하고 있던 요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역시 음악제작회사에서 일하던 유(나가사쿠 히로미)는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좋아해
Director
17세의 유(미야자키 아오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반년 전에 떠나 보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방과 후 강변에서 언제나 같은 소절만 연주하는 친구 요스케(에이타)에게 마음을 기울이고 있던 유는 언젠가부터 그 소절을 흥얼거리며 다닌다. 한 발짝만 다가서면 잡힐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서로를 향해 다가서지 못하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멀어지게 된다. 17년 후, 음반회사의 영업을 하고 있던 요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역시 음악제작회사에서 일하던 유(나가사쿠 히로미)는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Tokyo.Sora
Editor
Six women attempt to make it in current day Tokyo, living their everyday lives the best and worst they can. For them, every little moment becomes a ritual of the ordinary and the exciting, a balancing act for their dreams and hopes as the days perpetually tug on their heartstrings.
Tokyo.Sora
Producer
Six women attempt to make it in current day Tokyo, living their everyday lives the best and worst they can. For them, every little moment becomes a ritual of the ordinary and the exciting, a balancing act for their dreams and hopes as the days perpetually tug on their heartstrings.
Tokyo.Sora
Director
Six women attempt to make it in current day Tokyo, living their everyday lives the best and worst they can. For them, every little moment becomes a ritual of the ordinary and the exciting, a balancing act for their dreams and hopes as the days perpetually tug on their heartst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