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iy Rymaruk

참여 작품

리플렉션
Andrii
외과의사 세르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 지역에서 친러시아 반군에 의해 납치되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온갖 고문과 살육을 목격하게 된다. 지옥에서 돌아온 세르히는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 서서히 제자리를 되찾지만, 어느 날 그의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든 비둘기로 인해 잊을 수 없는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Maria
At the age of 16, Maria is in despair after the death of her mother as her life turns into hell. But she has to deal with the new circumstances. Every day turns into a trial. She is being isolated in a small apartment in one of Kyiv’s Residential districts, constantly suffering from sexual abuse. Being forced into this situation yet again, Maria decides on a desperate deed to put an end to years of violence from which she has suffered.
아틀란티스
Sergiy
PTSD를 앓고 있는 한 군인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사회에 평화로운 에너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젊은 자원 봉사자와 친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