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bukin
가장 깊고, 큰 규모의 비밀 연구 시설에서 1984년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지하 12Km에서 녹음되었고, 그 깊은 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되면서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캐기위해 한 조사팀이 파견된다.
Katya and Pasha are a Moscow student couple in their early twenties. They don't care about politics or authorities. They aren't really rebellious, they just want to be left alone and have fun. One day they come to a punk concert at a small club, but two rogue policemen stop the show in the middle of it - there are no formal grounds to do that, but the policemen just enjoy their power. Katya tries to reason with one of the officers, but he reacts in a brutal way, and Pasha has to defend her. Katya and Pasha escape and they hope they're safe. But in Russia, you shouldn't mess with the police, and next morning, the young people learn that they are in trouble. Their only way out is to pay the policemen off, and they embark on a mission of getting the cash - borrowing, begging, doing whatever they can. And they only have several hours to come up with the cash.
어느 날 갑자기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가운데로 거대한 비행 물체가 추락하고, 외계 존재의 등장에 국가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한편 추락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율리아’는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비행 물체에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위험에 빠진 ‘율리아’는 갑자기 나타난 외계 존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이 침략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는 외계 존재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가 커져가는 ‘툐마’를 비롯한 사람들은 군대를 조직해 전쟁을 준비하고, ‘율리아’는 미스터리한 존재 ‘하콘’과 함께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을 막기 위해 결국 나서기로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외계 존재와 인류와의 전쟁 일으킬 것인가, 막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