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ão Jardim

João Jard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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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ão Jardim

참여 작품

As Polacas
Director
Atravessa a Vida
Writer
While a group of high school seniors from an impoverished area of Brazil prepare for an exam that can change the course of their lives, a journey of anxiety and personal drama unfolds before the camera.
Atravessa a Vida
Director
While a group of high school seniors from an impoverished area of Brazil prepare for an exam that can change the course of their lives, a journey of anxiety and personal drama unfolds before the camera.
제툴리우
Director
20세기 브라질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제툴리우 바르가스. 군의 쿠데타 이후 1934년 대통령에 당선된 바르가스는 브라질 경제와 사회의 근대화를 가져온 영웅이자 민주화의 길을 거스른 독재자의 양면을 지닌 인물. 집권 말기에는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정적과 언론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 음모가 드러나자 하야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는 바르가스의 마지막 10일을 다양한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정치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바르가스의 혹은 반대세력의 입장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채, 문제의 10일 동안 각자가 사태를 바라보고 취하는 행동들을 열거한다. 액션 스릴러 장르 특유의 리드미컬한 편집과 액션 시퀀스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영화의 극적전개는 바르가스에 대한 후대의 양가적 평가와도 무관하지 않다. 실제 사건이 벌어졌던 장소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고 실제 사물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는 등 철저한 고증에 따라 완성된 작품. (박진형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Amor?
Editor
Amor?
Producer
Amor?
Writer
Amor?
Director
웨이스트 랜드
Co-Director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에 위치한 ‘자르딤 그라마초’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쓰레기 매립지가 있다. 이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카타도르’라 부른다. 타인의 눈에는 비참한 인생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지독한 역경 속에서도 정직한 노동으로 살아간다는 자부심과 언젠가는 이 곳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꿈과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예술이 사람을 바꾸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가능한 일일까요? 변화를 일굴 수 있을까요? 브라질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사진 작가 ‘빅 무니즈’는 ‘카타도르’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재료로 삼아, 이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작품 제작을 기획한다. 예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카타도르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빅 무니즈는 2년간 카타도르와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면서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해 카타도르의 초상이 담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빅 무니즈’와 함께 생전 처음으로 예술 작업을 하게 된 ‘카타도르’들은 작업이 진행될수록 쓰레기 속에 묻어 두었던 꿈과 희망,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협업으로 탄생된 ‘쓰레기로 만든 작품(Pictures of Garbage)’은 환상적인 예술 작품이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Pro Dia Nascer Feliz
Director
"Pro Dia Nascer Feliz" é o segundo longa-metragem do diretor João Jardim, diretor do cultuado documentário "Janela da Alma" que, em 2002, bateu recordes de público no gênero. Através de uma investigação do relacionamento do adolescente com a escola - ambiente fundamental em sua formação - o diretor traz à tona, além de questões comuns a qualquer adolescente dentro do ambiente escolar, questões como a desigualdade social e o impacto da banalização da violência no desenvolvimento de muitos desses jovens.
Janela da Alma
Editor
Nineteen people with differing degrees of visual impairment – from mild nearsightedness to total blindness – discuss how they see themselves, how they see others and how they perceive the world. Unusual images, of burning trees or empty deserts, link the interviews, which vary from deep to funny to poetic.
Janela da Alma
Writer
Nineteen people with differing degrees of visual impairment – from mild nearsightedness to total blindness – discuss how they see themselves, how they see others and how they perceive the world. Unusual images, of burning trees or empty deserts, link the interviews, which vary from deep to funny to poetic.
Janela da Alma
Director
Nineteen people with differing degrees of visual impairment – from mild nearsightedness to total blindness – discuss how they see themselves, how they see others and how they perceive the world. Unusual images, of burning trees or empty deserts, link the interviews, which vary from deep to funny to po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