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ão Ubaldo Ribeiro
출생 : 1941-01-23, Itaparica, Bahia, Brazil
사망 : 2014-07-18
Ele mesmo
Writer
Taxi driver Oswaldir (Stepan Nercessian) entertains his passengers with stories from his daily work. In the special, the taxi driver tells several cases to a passenger (Luiz Gustavo), such as the story of the manicurist Ivonete (Rita Guedes), a woman so stunning that she was called to be Miss Irajá and pose for the cover of a magazine. Despite all the praise she received, she didn't have a boyfriend. Until Haroldão (Ernesto Piccolo) appeared. He won her over with a beautiful line, but soon let her down.
16 members from the Brazilian Academy of Letters share their views o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portuguese language.
Documentary about the Portuguese language, and people who speak it around the world.
Documentary about Brazilian filmmaker Glauber Rocha, one of the most important names in the Cinema Novo, with interviews with some of his friends and colleagues.
Screenplay
인간의 어리석음에 신물이 난 신은 모두 다 떠나서 휴가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자리를 맡아줄 성자가 필요하다. 브라질에선 아직 공인된 성인이 없긴 하지만 신은 어느 곳보다도 신앙심 깊은 국민들이 있는 그 곳에서 성인을 찾기로 한다. 퀸카 다스 뮬라스 라는 성인을 찾는 신은 어부이자 타이어 수리공인 타오카, 그리고 아름다운 처녀 마다와 함께 길을 가게 된다. 이들과 함께 브라질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신의 여정은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풍부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2003년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시네마 노보(Cinema Novo)의 산증인 카를로스 디에게스 감독이 99년 이후 내놓은 신작 는 그가 로드 무비 장르로 다시 돌아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을 만나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일단의 카니발 배우들이 등장하는 79년작 에서와 같이 이 최신작에서 노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와 그의 조국 브라질에 대한 애정이다. 또한 일련의 브라질 영화들이 담고 있는 거친 사회에 대한 비관적인 대응과는 달리 좀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노감독의 지긋한 낙관 또한 내비치고 있는 작품이다.
Original Story
인간의 어리석음에 신물이 난 신은 모두 다 떠나서 휴가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자리를 맡아줄 성자가 필요하다. 브라질에선 아직 공인된 성인이 없긴 하지만 신은 어느 곳보다도 신앙심 깊은 국민들이 있는 그 곳에서 성인을 찾기로 한다. 퀸카 다스 뮬라스 라는 성인을 찾는 신은 어부이자 타이어 수리공인 타오카, 그리고 아름다운 처녀 마다와 함께 길을 가게 된다. 이들과 함께 브라질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신의 여정은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풍부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2003년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시네마 노보(Cinema Novo)의 산증인 카를로스 디에게스 감독이 99년 이후 내놓은 신작 는 그가 로드 무비 장르로 다시 돌아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을 만나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일단의 카니발 배우들이 등장하는 79년작 에서와 같이 이 최신작에서 노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와 그의 조국 브라질에 대한 애정이다. 또한 일련의 브라질 영화들이 담고 있는 거친 사회에 대한 비관적인 대응과는 달리 좀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노감독의 지긋한 낙관 또한 내비치고 있는 작품이다.
Self
Nineteen people with differing degrees of visual impairment – from mild nearsightedness to total blindness – discuss how they see themselves, how they see others and how they perceive the world. Unusual images, of burning trees or empty deserts, link the interviews, which vary from deep to funny to poetic.
Screenplay
Just when her family starts believing that she is dead, and that they can expect a rich heritage, Tieta returns from São Paulo to her native village in Bahia, which she had been forced to leave long ago because of some involvement with a goat herd. Believed to be fabulously rich - and nobody knows how - she brings to the great disappointment of her family a young step-daughter and heir. With the arrival of Tieta turmoil enters into the life of her family and their fellow villagers. Most particularly into the life of her nephew - promised to the Church - and the young aspiring mayor.
Self
Screenplay
In the 40s, a sergeant is ordered to escort a political prisoner from Paulo Afonso to Aracaju, Brazil. During the trip, there's a change in the Government and he is ordered to release the prisoner. But he decides to go all the way.
Novel
In the 40s, a sergeant is ordered to escort a political prisoner from Paulo Afonso to Aracaju, Brazil. During the trip, there's a change in the Government and he is ordered to release the prisoner. But he decides to go all the way.
Ele mesmo
Four Third-World Christs try to stop the American industrialist John Brahms in Glauber Rocha's experimental film inspired by Pier Paolo Pasolini's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