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mura Keiko

참여 작품

카츠라기 살인사건
Producer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카츠라기 기요시네 집은 겉으로 보기엔 평온해 보이지만, 어느 날 그 집의 작은 아들 미노루가 거리에서 무차별 살인을 자행하면서 가족들의 민낯이 드러난다. 과연 이 살인사건에는 그 어떤 배후도 없는 것일까.
그 밤의 사무라이
Producer
작은 철공소를 운영하는 나카무라(사카이 마사토)는 5년 전 부인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후 무기력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면서도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한편 범인 키지마(야마다 타카유키)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익명의 협박장을 받게 된다. 나카무라 부인의 기일에 두 사람은 드디어 대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