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회사에서 해고 당해 의기소침해진 세 친구 ‘파코’, ‘라몬’, ‘안드라데’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파코의 집에 모인다. 하지만 함께 타고 가려던 안드라데의 차가 고장나서 발이 묶인 상황. 견인 차를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대화를 시작한다. 안드라데는 그날 아침 식사하러 들른 식당에서 30년 전 자기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를 만났고, 파코는 2주 전부터 의심해 왔던 아내의 불륜 상대를 알게 된다. 한편 가장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였던 라몬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비밀을 실토하게 되는데…!
Director
회사에서 해고 당해 의기소침해진 세 친구 ‘파코’, ‘라몬’, ‘안드라데’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파코의 집에 모인다. 하지만 함께 타고 가려던 안드라데의 차가 고장나서 발이 묶인 상황. 견인 차를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대화를 시작한다. 안드라데는 그날 아침 식사하러 들른 식당에서 30년 전 자기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를 만났고, 파코는 2주 전부터 의심해 왔던 아내의 불륜 상대를 알게 된다. 한편 가장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였던 라몬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비밀을 실토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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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weekend trip to the country side, Raúl and Manuel, two men in their thirties who have been friends since high school, will confront their fears, feelings, and explore the deepest side of their friendship.